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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간식41

한입에 꿀꺽~ 고소한 타코야키 만들기 ♪ 쫄깃쫄깃 맛있는 문어가 통째로~ 직접 만들어 더 맛있는 타코야키~ 타코야키 30개 분량 1> 문어 200g 물에 살짝 데쳐 큼직하게 잘라준다 (마트에서 자숙문어를 구입해도ok) 2> 쪽파 or 대파 송송 잘게 썰어준다 3> 마늘 2쪽 풋고추1개 마늘은 다지고 풋고추는 잘게 썰어준다. 4> 양배추도 잘게 썰어놓는다. 5> 이외에도 모짜렐라치즈, 맛살, 햄등을 입맛에 맞게 추가해 준비해둔다. 6> 타코파우더 200g 에 물 650cc를 넣어 잘 저어준 후 계란 2개를 넣어 잘 섞는다.. 7> 다시조미료(혼다시)를 티스푼으로 2스푼 넣고 잘 섞어 놓는다. 8>달궈진 타코야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바르고 반죽을 6할정도 부어 준다 9> 준비된 재료들을 올려주고 나머지 반죽을 넘치지 않을 정도로 부어준다 10> 어.. 2011. 2. 28.
트라메지노 샌드위치 만들기.. 양송이 수프가 생각나는 계절, 캠핑장에서 샌드위치 하나면 아침식사가 훌륭해지잖아요.. 저렴한 파니니팬을 눈씻고 찾아봤지만 아마존에도 없으니 결국 트라메지노로.. 한가로운 주말엔 브런치로, 캠핑장에선 든든한 간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샌드위치 출동!! 용언니 드넓은 타프 아래서 용다방 차리면 옆에서 샌드위치 구워 팔자고 다짐~ >_ 버터를 두른 팬에 식빵을 올리고 남은 야채와 베이컨을 달달 볶아 올려줍니다. 모짜렐라치즈와 체다치즈를 약간 올리고 케찹, 머스타드소스를 뿌려 식빵을 또 한장 올려 노릇하게 구워주면 완성!! 2011. 2. 21.
최고의 아이간식~ 고구마스틱 만들기 비타민C와 섬유소가 풍부한 고구마로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는 아이간식..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안심할 수 있지요.. 무엇보다 바삭하게 튀겨내 바로 먹으면 고소한 맛이 일품~ 레시피라 할 것도 없는 레시피 1> 고구마는 적당한 두께로 잘라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제거해준다 2> 찬물을 여러번 바꿔 전분기를 제거한 후 마지막 담그는 물엔 천일염을 반스푼정도 첨가해 간이 베이도록 한다. 3> 20~30분 후 물을 따라내고 키친타올 등으로 고구마의 물기를 제거한다. 4> 팬에 기름을 두루고 기름이 달궈지면 불을 중불로 조절한 후 바삭하게 튀겨낸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까맣게 타버릴 수 있으니 주의) 5>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한 김 식은 다음에 다시한번 튀겨주면 더욱 바삭한 고구마스틱이 완성된다!! 2011. 1. 10.
쌉싸름한 허브쿠키 만들기~ 쌉싸름하면서 슈거파우더의 달콤함이 느껴지는 허브쿠키.. 로즈마리의 은근한 향이 커피와 잘 어울린다. 우유와 허브쿠키를 한접시 드신 감자사마는 긴 낮잠을 자고 나와 허브의 효과인지 푹 잤다고..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로즈마리가 기분을 진정시켜 잠들게 하는 허브약재에 속한단다.. ㄷㄷ 이거 만들어서 불면증 환자에게 팔아야 겠어요~ >_ 로즈마리는 물에 씻어 잘게 다진다 2>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에 슈거파우더를 넣고 거품기로 부드럽게 섞는다 3> 달걀노른자를 조금씩 넣으며 거품기로 부드럽게 섞는다 4> 체친 박력분과 로즈마리를 넣고 주걱으로 자르듯이 섞는다 5> 한덩어리가 되면 냉장실에 30분가량 넣었.. 2010.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