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맛집 자우오~ !!  TEL:092-716-9988 

낚시가 가능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이기에 마지막 일정으로 공항가기전 추가해서 넣었다..
저녁영업은 5시부터인데.. 두번째 손님으로 스타트~
매일저녁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는 곳이지만 평일 퇴근시간 전이라 한산한 가운데 전세 뱃놀이를 즐겼다





메인홀엔 거대한 배 두척위에 테이블이 셋팅되어 있다..


배 아래로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낚시해서 잡으면 따로 주문할 때보다 약간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광어와 돔 복어가 노니는 가운데 낚시 스타트... 의지를 불태우는 순이..


나잡아 봐라... 미끼인 새우만 교묘히 낚아채가는 입질의 달인들;;


우~욱!!! 묵직한 도미 제가 잡았어요~~~ !!!


재훈이 월척 두마리째!! 표정은 마치 아빠가 잡은듯한  ^____^ ㅎㅎㅎ


조카님이 잡아주신 도미회... 아직도 꿈틀거려요 ;;;


엄마~ 신난다.. 물고기 대따 많아용~ ^O^/ (순이는 아빠감자랑 다잡은 고기 끌어올리다 놓쳤;;) ㅋㅋ


2박3일 큐슈여행을 이끌어주신 가이드분과 함께 기념샷!! 건배~


할아버지도 낚시 한수 하셨어야 하는 데 말이지요... 사실 엄마도 해보고 싶었어;; ㅠ_ㅠ


우리만 신난 건 아닌듯.. 다른 일본인 일행도 물고기 구경에 여념이 없으심..ㅋㅋ



랍스터와 오징어는 낚시는 할 수 없지만 주문요리는 가능...
한쪽엔 장어와 전갱이등 다양한 종류의 생선을 쉽게 낚시할 수 있도록 마련해 두었다.. 
낚시배 위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별실에서도 창문을 열고 낚시할 수 있는 시스템.. 
우리나라에 도입하면 대박날 듯 싶은데.. 체인점 내주면 안되겠습??   ;;
http://www.zauo.com/ 

天神店 : 〒810-0072 福岡市中央区長浜1-4-15 TEL:092-716-9988 FAX:092-716-9989
営業時間 : 月~金 11:30-15:00(14:00 O.S.) 17:00-24:00(23:00 O.S.)




자우오 지난 방문기 보러가기 -> http://ukivill.tistory.com/753




알차게 즐기는 큐슈 2박3일 감자네 여행일정 총정리

일 자

지 역

교 통 편

시 간

주 요 여 행 일 정

식 사

 

 

 

 

 

1

인천

 

후쿠오카

KE787

 

 

벳부

 

유후인

08:05

09:20

인천국제공항 출발

후쿠오카공항 도착 - 가이드 미팅 -> 벳부로 이동 ( 2시간)

♣ 가마토지옥

지옥순례의 하나인 가마토 지옥은 온천성분과 열에 따라 다른 색깔의 물이 되어나온다.

♣ 유노하나재배지

유노하나는 벳부 온천 중하나인 명반온천에서 300여년 전 에도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적인 채취방법에 의해 생산되는 순수 온천 성분으로 만든 입욕제.

 

유후인으로 이동 ( 50)

♣ 일본 여성이 뽑은 가장 가고 싶은 온천마을 1 "유후인" 관광 ♣ 유후인 긴린코 호수

 

온천 료칸 체크인, 일본전통 가이세키 요리 식사후 온천 휴식

조식:

기내식

중식:

회전초밥

석식:

료칸식

숙소 : ♨ 히노하루 숙박 / TEL 0977-84-3106

 

 

 

 

 

2

 

 

 

료칸 조식 후 체크 아웃

 

♣ 일본 최대 규모 아슬아슬 현수교 "유메 오쯔리하시"

이 다리는 해발 777m 위치에 높이가 무려 173m, 길이가 390m,1.5m에 달하는 초대형 현수교 보행자 전용 다리로는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 아소 활화산

큐슈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화구를 볼 수 있는 아소 활화산 (아직도 화산 활동중인 분화구(1324M)가 있으며 분화구의 가스 분출량이 많거나 기상변화가 심한 날에는 아소산 관광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 원숭이극장으로 대체)

▶▶▶ 쿠로카와 온천 마을로 이동(1시간)

♣ 쿠로카와 온천-일본내 온천여행 선호도 1

조식:

료칸식

중식:

두부도시락

석식:

료칸식

숙소 : ♨ 와카바 료칸 /  TEL 0967-44-0500

 

 

 

 

3

 

 

 

 

 

 

 

 

 

 

 

 

 

 

   KE782

 

 

 

 

  







  20:50

  22:30

 

온천료칸 조식 후 체크아웃 ▶▶▶ 구마모토로 이동 ( 2시간)

 

♣ 구마모토성 관광

오사카 성, 나고야 성과 함께 일본 3대 명성(名城)의 하나이며

7년간의 대공사로 1607년에 완공되었다

♣ 스이젠지 공원

일본의 정원은 인공적 자연미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나무의 성장을 막고 호수를 인공적으로 만들어 그곳을 나무들로 치장한 대표적인 일본식 정원

후쿠오카 이동 후

♣ 일본 최대의 대형 할인마트/쇼핑몰 "저스코" 자유쇼핑

♣ 낚시배 식당 자우오에서 저녁

 

후쿠오카 공항 출발

                             인천 공항 도착

조식:

료칸식

중식:

우동정식

석식:

자우오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고난 후 피부가 당기는 것을 보고 로션이 필요치 않았던 온천수가 그리워졌다.. 
후쿠오카 라멘도 못먹고 왔단말이지요.. 어흑흑 어흑흑.. ㅠ_ㅠ

아버님 칠순여행인지 감자네 칠순여행인지 모를정도로 매우 만끽하고 돌아온 감자네 가족..
오붓하고 웃음많았던 가족여행 앞으론 더 자주 함께하기로 해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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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여행의 마지막 일정.. 구마모토성과 스이젠지공원..
이른 봄.. 구마모토엔 벗꽃이 막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지금쯤이면 절정일듯..
http://www.manyou-kumamoto.jp/castle/





 오사카성, 나고야성과 함께 일본 3대성으로 꼽히는 구마모토성..


인상좋은 사무라이 아저씨랑 기념사진도 찍고요~ !!


급격히 먹어줄 수 밖에 없는 いきなり団子 ㅎㅎ 밤고구마가 들어있어 달콤한 한입!!


콘크리트공법으로 재건한 천수각과 달리 구마모토성 복원 정비계획에 따라 전통공법으로 재건한 혼마루어전 ...













물의도시라고 불리는 구마모토의 대표적인 정원 스이젠지..

호소카와 가문이 3대에 걸쳐 완성한 별장으로 후지산등을 본떠 만든 일본식 정원
곱게 정제된 아름다운 정원이지만.. 그 절제미에 오히려 거부감이 드는 건 산만한 나의 인성탓이겠지요;;
토실하게 살이 붙은 잉어떼와 오리 갈매기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천국..
















지난밤 먹은 말회에 대한 거부감때문에 체한 감자사마를 위해 점심은 가볍게 우동으로...
일본으로 수입되는 밀가루는 모두 1등급이라더니 쫄깃한 면발이 한차원 높은 우동의 세계로 안내한다..
국물색이 보통 먹던 우동과 달리 연해서 간이 맞을까 의심스러웠는데 제대로 오이시이.. ㅜ_ㅜ


예민한 감자사마와 달리 전 입맛이 싸구려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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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여행의 이틀째 숙소는 옛스러움이 묻어나는 작은 산골마을 쿠로가와의 와카바료칸.. 
세월의 흔적일까.. 유후인의 히노하루만큼 세련되고 깔끔한 맛은 없지만 나름 빗소리와 어울리는 운치있는 숙소였다.. 



































역시나 부른 배를 부여잡고 어쩌지 못하며 행복해했던 가이세키요리...육회는 못먹지만 귀한 말회(馬刺し)는 먹어요 ;;
유후인의 유명한 B-speak 롤케이크집에서 오랜시간 줄서 기다린 보람을 찾고자 사온 2개의 롤케이크에 성냥으로 초를 대신하고
컷팅칼 포크도 없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손으로 떼어먹으며 할아버지 생신을 축하드렸다.. 
유통기한이 하루라더니 방부제등 일체 첨가물이 안들어가서 그런지 역시나 입에서 살살 녹는 롤케이크...
이러니 소화제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게눈 감추듯 먹어치우는 것 !! 앞으론 까스활명스도 챙겨 다니기로 해요~ ;; >_<  








해서 어쩔수없이 소화시키기 위해 다시 찾은 가족탕!! 여성 노천탕은 다른 이용객들이 있어서 촬영불가..;;
가족탕에 잘마른 한지창문이 있어 열어보니 밖에 서있는 사람들 뒷모습이 보여 깜놀 콜록콜록~ ;;
앞모습이 아니여서 다행이라며 조신하게 목욕하기로했지요;; 깜짝 놀란 덕분에 소화는 잘 된 듯 ~ ㅎㅎㅎ    












늦은 저녁시간에 도착해 마을 구석구석에 숨어있다는 작은 상점들과 료칸구경을 못해 아쉬웠지만..
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의 만화에 나올것 같은 옛스러운 골목길.. 우산쓰고 뒤뚱뒤뚱 걸어가는 순이와 함께여서 즐거웠던 저녁시간..
따뜻하고 정취있는 가족여행의 또 하루가 저문다..   내일이면 한국으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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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원숭이 극단 [ 阿蘇猿回し ]

궂은날씨로 인해 장관이라는 아소산의 칼데라호는 보지 못하고 20분 거리에 있는 원숭이극단을 찾았다..
개인적으로 동물공연은 녹록치 않은 훈련과정이 상상돼 보면서도 늘 마음이 편치못했는데 아이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되었던 것 같다.








야외에는 관광객들이 먹이를 사주기만을 학수고대하는 원숭이들이 기다리고 있다..
나 좀 봐주세요~ 애틋한 눈빛에 속지만.. 야채는 주자마자 버리고 과일과 땅콩만 편식하는 배부른 원숭이들;; 










집중력 쑥쑥~ 위쪽에 대형판넬이 있어서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로 조련사들의 대화가 번역되어 나온다..
주고 받는 대화의 묘미까지 살리지 못하는 한계가 있지만 그냥봐도 분위기는 충분히 즐겁고 경쾌하다. 원숭이들의 표정이 일품..






 예쁘니까 '겡끼' 친구랑 악수도 하고요 옆에 앉아 같이 사진찍는 행운까지~ ^o^/
'겡끼'는 2살인데 사람나이로 치면 6살이라고 해서 순이가 동갑친구라며 매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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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규모의 아슬아슬한 현수교..  夢大吊橋(ゆめおおつりはし)

http://www.yumeooturihashi.com/index.php?option=com_content&view=frontpage

 사람이 건널수 있는 현수교 중에선 일본은 물론 세계 최대규모라고 하는데..
마을과 마을을 잇는 목적이 아니라 관광을 위해 만들어진 인위적익 시설물이라 기네스북 등재에는 실패했다고 한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돌풍을 동반한 여우비에 더욱 스릴있었던 현수교 건너기   !!   











윤희왈 : 아빠머리 쵸꼬렛같돠아~~ ㅎㅎㅎ 엄마는 잔디인형이 생각났는데 말이야;; ㅋㅋㅋ


행여 비에 젖을까 어머님께서 아버님 우비 입까지 꼼꼼히 쪼매주신듯.. ^___^


윤희와의 기념사진을 위해 이러고 있는데 지나가는 아저씨가 대놓고 "다이죠부까나" 하며 걱정을 하신다 ;;
네, 제가 살짝 연약해 보이긴 하지요 콜록콜록 ;;;


돌풍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모두 무사히 살아 돌아왔어요~ 올레~!!



표고 777m  높이 173m, 길이 390m, 폭 1.5m
어른(65kg) 약 1800명이 올라서도 견딜 수 있는 설계로 풍속65m, 진도5까지 견딜 수 있다고 한다.
입장요금 중학생 이상은 500円, 초등학생은 200円

 








점심으로 맛있는 꼬치구이집을 찾았는데 아쉽게도 저녁식사만 가능하다고 해서
두부가 메인인 도시락으로 해결.. 덕분에 옛스러움이 묻어나는 호텔도 구경하고 혼탕입욕의 꿈도 살짝 간직 ㅎㅎㅎ 

이제 원숭이 극단을 들려 쿠로가와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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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하루 료칸  http://www.hinoharu.jp/


도보로  JR유후인역에서 15분 , 긴린코 호수에서 10분..
상점가들이 자리한 중심부에 위치해있어 최적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대부분의 료칸이 그러하듯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0시..
노천탕이 딸려있는 객실이 2곳, 욕조 있는 객실 7곳, 욕실 없는 객실 2곳 포함 전부 11객실..
저녁식사는 자신의 방이나 식당의 별실에서 이용가능하다..
 식당도 모두 별실로 이루어져 저녁식사는 물론 아침식사로 독립된 공간에서 가족끼리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통째로 빌릴 수 있는 가족노천탕이 큼직하니 여유로워서 굳이 노천탕이 딸려있는 객실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여성전용 노천탕도 우리식구외의 사람과 마주치는 일 없이 전세내어 사용.. 
  안내데스크 앞에 있는 노트북으로 인터넷 사용도 가능하다..

수건, 치약, 칫솔, 면도기, 헤어드라이어기, 샤워캡, 면봉, 빗, 샴푸, 린스, 바디샴푸, 로션, 비누 등 제공





유카타가 잘 어울리는 부녀.. 엄마는 좀 장군님 포스가 나는 것 같애;; ㅠ_ㅠ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니 폭신한 이부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늘 탐나는 료칸의 이불..




순이는 모처럼 아빠와 목욕시간에 신이 났다.. 다음날도 가족탕에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음.. ^__^  
초등학생만 되어도 징그럽다고 뽀뽀도 못하게 할텐데.. 붙잡아 두고 싶은 시간이 쌓여간다..


입욕 후 즐기는 따끈한 녹차 한잔.. 순이와 한잔씩 주고받으니 천국이 따로없다...


가이세키요리 보다는 한참 소박하지만 그럼에도 충실한 아침식사..









아침식사 후 찾은 여성 전용 노천탕.. 생각과 달리 다른 이용객이 없어서 냉큼 카메라를 들고 왔다...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벗삼아 상쾌한 아침공기를 벗삼아 따님과 즐기는 온천욕... 새삼 일본이 반갑고 그립다..

가족탕은 노천탕 2곳 / 실내탕 1곳을 포함해 전부 3곳 , 남녀가 각각 이용할 수 있는 노천탕은 별도로 있다
가족탕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 / 남녀 노천탕은 24시간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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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정겨운 유후인 거리..

일본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관광지 1위.. 역시나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전원풍경을 배경으로 고즈넉히 자리잡고 있다
고양이샵, 강아지샵, 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의 애니 캐릭터샵, 각각의 개성이 담긴 깜찍한 소품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순이는 동구리가게에서 뽀로로랑 동구리 검댕먼지 한마리씩 데려오고~ ^___^
벌꿀이 들어간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전국에서 금상을 받았다는 고로케집도 기어이 찾아내 영양 보충~ !!

























: 金鱗湖(きんりんこ) 、 所在地 : 大分県由布市湯布院町川上

アクセス : JR由布院20分、 アクセス大分道湯布院IC4km15

 わせ先 :  由布市商工観光課 TEL0977-84-3111

 


유후인(湯布院)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에 있는 긴린호(金鱗湖)는, 호수 바닥에서 뜨거운 온천물과 차가운 샘물이 각각 솟아나 새벽녘에 짙은 물안개를 만들어내는 신비한 호수이다.. 일찌기는 유후다케(由布岳)의 기슭에 있었던 것에서 「岳本의 연못」이라고 불려졌지만, 1884년에 유학자의 毛利空桑가 호수의 물고기의 비늘이 석양에 빛나는 것을 보고 「긴린코(金鱗湖)」라고 명명했다고 전해진다. 맑은 호수면으로 작은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금은 베스가 연못 대부분을 장악한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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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칠순 생신 맞이 온가족 큐슈여행 출동!!
 
짧은 2박 3일이지만 따뜻한 노천탕에서 피로도 풀고 맛난 음식과 정다운 수다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작년에 개근상을 못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지못한 순이는 올해는 반드시 유치원 금메달 따야한다며 여행에 안따라나선다고 했다가
선생님이 체험학습으로 인정해주신다고 약속한 후에야 비로소 행복해진 얼굴로 엄마 아빠를 따라나섰다.. ㅋㅋㅋ







디스커버리채널 '항공수사대'  매니아인 아빠감자의 영향으로 비상탈출구부터 확인하는 순이..




새벽같이 나선터라 배가 고팠는데 오잉~ 샌드위치라니요.. ㅠ_ㅠ


먹성좋은 순이.. 엄마와 달리 음식이 나왔는데도 깨지 않는다... 이럴수가... 새로운 발견;;; ㅋㅋㅋ




픽업나온 가이드님을 따라 10인승 전용차량으로 벳부로 이동하는 중~ 


점심은 회전초밥으로.. 터치스크린으로 주문하면 초밥을 실은 스포츠카가 주문테이블 앞에서 멈춘다~ @_@


연기속에서 상념에 빠진 재훈.. 갓난 아이때부터 봤는데 어느덧 소년..


꺄~ 아빠 선글라스 낀 감자개미같아효~ ㅋㅋㅋ 신난 父女~  


10년 젊어진다는 온천수 원샷하다가는 혓바닥 데이고 눈이 튀어나오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 ㅎㅎㅎ 


우리나라 목욕탕에 왠만큼 다 있는 암반욕.. 일본에선 꽤 메즈라시이한 모양;;


할머니 할아버지와 다정한 한컷!! 두분 모두 너무 젊어보이시잖습~ ;;  환갑기념 여행같아용~ ^o^/




오우~ 유황냄새 독해요~ 아빠 방귀끼지 마세요~ ㅎㅎㅎ


예약해둔 히노하루 료칸이 자리한 작은 온천마을 유후인으로 이동중...

かまど地獄温泉의 관전 포인트는... 모락모락 뿜어져 나오는 연기와 온천수보다는 기념품에 있는듯!!

예쁜 여성이 그려진 타올에 뜨거운 물을 뿌리면 옷이 감쪽같이 사라지며 알몸이 드러나고
찬물을 뿌리면 다시 고운 기모노로 갈아입는다.. 신기하지 아니할수가!!! ㅋㅋㅋ 선물용으로 그만인데...
순이 유치원 선생님께 선물로 드리려다가 변태 취급하실까 참았;; 
아직 결혼도 안하셨는데 대중목욕탕에 들고 가시면 낭패;; ㅎㅎ 그냥 저 혼자 즐기겠어요~ ;;  



타올 한장에 750엔정도 대량 구매시 할인혜택있음 ~ (몸소 대량구매했다는 말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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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일본..
from travel/Japan 2009.03.14 01:06




후쿠오카 캐널시티


FBS 보도국





도쿄로 향하는 기내에서.. 8年ぶり..

유학시절에 비해 2배나 올라버린 환율.. 그러니 하루의 휴가가 주워진들 재미있을 수가 없다..
일본가서 김장사나 할까봐..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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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auo.com/ 

天神店 : 〒810-0072 福岡市中央区長浜1-4-15 TEL:092-716-9988 FAX:092-716-9989
営業時間 : 月~金 11:30-15:00(14:00 O.S.) 17:00-24:00(23:00 O.S.)



한국에도 여러번 소개되었던 직접 낚시해서 먹는 재미가 있는 후쿠오카의 명물 자우오~!!
전에 방송보면서 윤희랑 가면 좋아하겠다고 이야기한 걸 들었는지 전임 특파원이 미리 예약까지 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일반 메뉴도 있지만 직접 낚시해서 잡은 생선은 많은 할인의 혜택은 물론 직접 요리법지정도 가능.
그러나 일반 이자카야에 비하면 다소 비싼 가격이라는..
키무라상 가족들과, 휴일데스크였던 타케마츠상과 함께 했던 즐거운 저녁시간..
  키무라상 아이들이 장어랑, 광어, 정갱이 등을 잡았다~ (기특기특;;)
윤희야.. 다음에 오면 낚싯배위에 자리잡고 여기있는 물고기들 모조리 잡아 먹자~  해낼 수 있으리라 엄마는 믿어;;


 

배불러 듁겠는데.. 후쿠오카 라면을 안먹고 가면 두고두고 후회한다는 협박을 당해 냉큼 옆에 있는 라면집으로..
그와중에 또 한그릇을 비웠다. 워메.. 도대체 나는 전생에 무슨 덕을 쌓았던 걸까? 꺼억~ ^____^;;; 


 2010년 자우오 방문기 보러 가기 -> http://ukivill.tistory.com/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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