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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daily life 105

2017.12.28~12.29 브라질 소피아 가족과의 인연.. 같은 어학원 동기... 같은 아파트 이웃주민...3개월만에 학원도 그만두고 다른 동네로 이사까지 했지만.. 브라질과 한국, 그 물리적인 거리에 아랑곳없이 각자 귀국하고도 방학마다 밴쿠버에서 마주치는 소중한 인연.. 이런 우연이라니! 전생에 원수였든가 연인이었... '_' ! 2018. 1. 8.
그라우스마운틴 야간스키 오늘도 야무지게 놀고 귀가~ 2017. 11. 30.
2016.08.02 앰블사이드비치 2016.08.02 Ambleside Beach 작년 여름.... 방학동안 친구들 만나러 다시 밴쿠버로... 포켓몬고 성지였던 웨스트밴쿠버 앰블사이드 비치 & 까만콩 순이.. ㅋㅋㅋ 2017. 8. 2.
[밴쿠버 다운타운 맛집] 해산물 레스토랑 / Joe Fortes Seafood & Chop House Joe Fortes Seafood & Chop House joefortes.ca 777 Thurlow St, Vancouver, BC V6E 3V5, Canada +1 604-669-1940 밴쿠버 3대 해산물 레스토랑 중 하나.. 겨울방학을 맞아 어머님 모시고 다시 밴쿠버에 놀러온 안토니오 가족의 마지막 저녁식사에 초대받았다. 명성만큼 모든 요리가 흠잡을 데 없이 훌륭했는데 그 중에서도 미소로 마리네이드한 은대구요리는 단연 일품.. 너무 맛있어서 이건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한입씩 덜어주고 났더니 눈물이 날 지경;;; 다시 밴쿠버를 찾으면 이 레스토랑에 꼭 같이 가자고 순이와 손가락 걸고 약속했다;; '_' ! 2016.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