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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를 좀더 여유롭게 돌아보고 싶은 욕심을 누르고 두바이에 내어준 하루..
                    알마하라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3시쯤 버즈알아랍 호텔앞에서 픽업나온 사막투어 지프에 몸을 실었다..

                    모래언덕을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내내.. 셔터를 눌러보려 애썼지만 일단 제 몸부터 가누는 게 순서;; ㅡ_ㅡ;;
                    옆에 앉은 중년의 영국인 부부와 함께 괴성을 지르다보니 카메라는 이미 관심밖이다..

                    잠시 휴식을 틈타 앞자리에 앉았던 감자사마와 자리를 교체하고 카메라를 들고 있으니
                    기사 겸 가이드 아저씨가 멋진 일몰 포인트가 있다며 우리를 안내해주었다..

                    사막투어는 차량이 모래에 빠지거나 고장나거나 하는 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항상 그룹으로 이동하는데..
                    마침 일몰 포인트를 찾아 모래언덕으로 올라간 우리 차량이 모래에 빠지고 말았다
                    왠지 나서서 원인제공을 한 듯 해서 미안해 하는데... 좀처럼 차량은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다른 차량과 로프로 연결해서 당겨보는데도 로프만 끊어지고 별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결국 몇번의 시도끝에 다른 차량 승객들까지 합세해 밀어내기 한판으로 구출에 성공!!
                    이것이야말로 모험이 가득한 멋진 투어라고 다들 의기양양 흐믓해졌다~

                    다음일정인 낙타타기에 좀 늦었지만...덕분에 몸으로 마음으로 그들의 따뜻한 배려와 친절을 느끼고
                    함께 웃을 수 있어 더없이 즐거웠던 추억...

                    사막의 밤은 깊어져가고..
                   우리의 비행시간도 다가왔지만 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후회없이 마음껏 그리고 기쁘게 소진할 수 있어서 다행...

                    또다시 얼마간은 이번 여행의 달콤함으로 고단한 일상도 다시 기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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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Mahara Seafood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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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알아랍 호텔은 투숙객과 레스토랑 이용자 이외의 입장이 제한되어 있다.
호텔을 둘러보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티타임이나 레스토랑 예약을 사전에 넣어두어야  한다..
예전에는 입장권을 별도로 판매했다고 하는데, 현재는 없어진 상태임..

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찍을 생각으로 정문에서 하차했다면 호텔 현관까지 왕복 운행하는 무료 전동차를 이용하도록 하자.
가는길에 버즈알아랍 전용비치에서 선탠을 즐기는 부자님들의 한가로운 한때도 목격이 가능... ;;

현관에 도착하면 직원들이 안내를 해주는데,,
우리는 점심식사후 바로 사막투어에 합류할 예정이라 가져온 배낭보관을 부탁하고 2층 알마하라 레스토랑 전용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엘리베이터 앞쪽 데스크에 예약 확인 메일을 보여주고 안내를 받아 지하층으로 내려가니 미리 연락받은 직원이 쟈켓을 가지고 대기하고 있다.  
드레스코드를 사전에 메일로 받아서 신경쓴다고 나름 엘레강스한 투피스를 준비했는데 감자사마가 반팔 셔츠 차림이라 슈츠를 빌려주는 것.. 옆에서 자기는 신경 안써줬다고 궁시렁궁시렁;;; 점심이라 그냥 셔츠에 면바지를 준비했는데.. 여보 미안해.. 그래도 쫒겨나진 않았잖아~ 응? 응? ㅡ.ㅡ?  

늦잠자고 뒤늦게 일어나 아침을 10시에 먹어버리는 결정적인 실수를 해버렸지만,,
가격도 예상보다 높지 않고 맛도 괜찮은 편이어서 만족~ (그래도 터키에서 먹은 전체 식사값보다 비싼던 듯;;)  

한산한 탓에 감자사마 뒤쪽으론 손님이 없는 틈을 노려 살짝 한컷 누르니 지배인이 다가온다;;;

"식사가 다 끝난 후에 사진 찍을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으로 안내할테니 편안히 식사하세요"
세심하고 배려심 깊은 표정과 미소에서 절헌... 7성급 호텔은 이래서 다르구나... 감동.. ㅠ_ㅠ
다른 고객을 배려하면서 실례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어 발란스를 맞추는 모습이라뉘..
부자님이 되어 돌아와 다시 당신을 만나고 말겠어여... ;; 어디서 왔는지 정체모를 한 커플은 남몰래 동영상까지 찍고 있었는데.. 암튼.. 나의 미모에 반하셨는지..식사 후 별도의 룸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대부분의 한국 허니문 커플들은 에이전시를 통해 2층 뷔페레스토랑을 이용하는데,,
가격면에서도 많은 차이가 없고, 좀더 특별하고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으니 한번쯤 이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단.. 메뉴에 따라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도 있으니,,, 헤아릴 수 없는 000000000이 붙은 캐비어등을 주문하고 나서 자책하는 일은 없기를... ㅡ_ㅜ


                                                                                                         예약메일 :  BAARestaurants@jumeira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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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j Al Arab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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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estic hotel 바로가기

내내 터키의 비좁은 호텔방에서 지내다 와서 더 감동받은 두바이 Majestic hotel..
 hotels.com 에서 디럭스룸을 무려 40%이상 할인받은 가격인 tax포함 130불에 예약넣었다 (조식포함)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로 34AED  (8km)

시내쪽에 위치해 전용비치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시설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쥬메이라 비치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도 있으니 무료로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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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보스포러스 투어.. 아나돌루카바으까지 가는 일정보다는
 루멜리히사르까지 갔다가 버스로 오르타쿄이에 들리는 일정을 선택해 쿰피르를 먹고 말겠어;;

아시아지구로 이동할때 페리를 이용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1시간 반의 편도 일정이 좀 지루했다.
더불어 마지막에 제대로 바가지를 씌운 해산물 레스토랑때문에 꿀꿀했던 오후..
 하지만.. 역시 돌이켜보면 아쉽지 않은 곳이 없고 그립지 않은 곳이 없다... 탁트인 바다와 하늘의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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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허락한다면 하루쯤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었던 곳...
파묵칼레를 거쳐 돌아오는 여정이라면 비행기보다는 야간버스를 추천..
데니즐리 공항까지의 거리와 교통수단이 생각보다 멀고 불편하다..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까운 아름다운 마을.. 석회붕의 일몰을 놓친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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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20달러로 즐기는 한낮의 호사~ ♪
감자사마의 3번째 다이빙샷이 스바라시이했지만 카메라가 굳이 방전되버리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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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해변가에서 에페스맥주와 함께 일몰 감상할때...
우리 이러고 놀았어요..  우린 아직 젊으니까요~ ㅡ_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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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야 마땅하고 여겼던 발 밑의 땅이 사라진 순간
믿을 수 없을 만큼 고요한 정적이 찾아온다.. 구름을 머금은 하늘위로 사쁜이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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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걱정 그리고 설레임 뒤섞인 모호한 흥분 속에서 구름의 눈높이에 도착...

깍아지른 절벽길을 30분이상 오르고나니... 이미 내정신이 아니다...  

그 좁은 길을 차량 두대가 스쳐지나가면서 서로 신경전을 벌이는데 우리 차량바퀴는 이미 반쯤 절벽으로 벗어나있다..

운전사 스스로도 자신은 미쳤노라 선언하는데 아직 죽기엔 못가본 동네가 너무 많아 억울하다며

남편과 서로 살아남은 사람이 아이를 잘 돌봐주기로 비장한 맹세를 하고 있으니 나의 파트너가 긴장되느냐고 미소로 묻는다.

왜 아니겠어 이건 내 인생에 있어 첫번째 경험이라구~ 그러니 제발 스핀만은 하지 말아 줘~ ㅠ_ㅠ

 

해발 2000m, 세계3대 활공장.. 어찌 되었건 이제 절벽아래를 향한 발돋움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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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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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지중해... 그 이상의 추억을 선물해준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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