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to Vietnam!! (2013.08.01~08.05)





여행 5일만에 현지인 빙의;;; ㅋㅋㅋ







요날은 입맛이 좀 없었나봐요? '_' ?



















 










ㅋㅋㅋㅋ




부녀가 물놀이하는 동안 엄마는....
못먹은 게요리에 대한 미련을 담아 맛집 탐색중;;;









베트남의 우기엔 예고없이 빗방울이 떨어진다..
하루종일 이어지는 끈질긴 인연이 아니라는 것이 다행 중 다행

호치민으로 돌아가기 위해 풍남버스를 예약해 두었다..
버스 회사에 뱀부빌리지 픽업을 요청해두었기 때문에 체크아웃 후 로비에 앉아 편안하게 기다렸지만.... 
당일 밤시간에 이어지는 귀국 비행기편이 맘에 걸린다.. 이 버스 놓치면 곤란해요! @_@;;
전날 호치민으로 돌아갈까도 했지만 무이네가 더 매력적인걸;;;









슬리핑 버스답게 좌석은 편하지만... 
속터져 죽지 않으려면 잠 드는 것이 현명한 속도감;; ㄷㄷㄷ








 


호치민 시내로 접어들었음을 알려주는 교통체증




베트남 전통공연 AO쇼를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맛집에서 저녁을 먹고 공항으로 가는 일정으로 베트남 여정을 마무리했다..







호치민 맛집 냐향응온 포스팅은 여기 -> http://ukivill.tistory.com/1700










호치민 공항 면세점에서 순이에게 남은 베트남 잔돈을 주고
사고 싶은 거 사오라고 했더니 소심하게 요걸 사왔..;; ㅋㅋㅋ 그래도 다 컸다..    









웬일로 이번엔 사건사고 없이 귀국하나 싶었는데..
공항검색대에서 오피넬 칼이 걸려버렸다;
슬리핑버스에서 과일 깍아 먹겠다고 담아온 것을 깜빡하고 위탁수화물로 부치지 못한 것!! 
검색대 직원은 할 수 없으니 쓰레기통에 버리고 통과하라고 하는데... 

꺄악! 그럴 수 없어요.. 1호님한테 선물받은 귀중한 거라구요 !! ㅠ_ㅠ
안된다는 공항직원과 실랑이 끝에 아시아나 항공 직원을 대동하여 밖에 나가 다시 부치는 데 성공..
감자사마가 미션완수 하고 와서.. "내가 너를 구원하였노라"  한동안 의기양양 했다.. ㅋㅋㅋ





너.. 살아 돌아왔구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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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도 가물가물한데 지난 여름 이야기라니.... OTL

무이네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 중간에 한번 숙소를 옮기기로 했다..
조금 더 저렴하지만 베트남스러운 숙소에서 마지막 일정을 ! 

보통 좋은 숙소를 나중에 잡는데 우리는 유니크한 가족이니까;;

그런데 순이는 뱀브빌리지가 더 좋단다.. 수영장이 세개나 된다며...
그 수영장 다 합쳐도 아난타라 풀장 하나 사이즈도 안되거든? '_'? ㅋ 


 


























 
베트남 바다는 우리나라 서해바다 정도면 비견이 될까?
에메랄드 빛 동남아 해변을 생각하면 실망하기 쉽상이지만..
비가 적고 바람이 많은 무이네는 윈드서핑과 카이트보딩을 즐기는 사람들로 언제나 북적인다...
 나도 5년만 젊었으면 서핑보드에 올라 서 보는건데 ... 건데.. 건데... ㅋㅋㅋ








 

동남아에서 더 도전적인 감자사마! 다 자기 편같지? 싸우자? !! ㅋㅋㅋ 


 


 
주산숙제를 끝으로 아난타라 리조트에서의 여유로웠던 일정을 마무리하고 ... 
 












뱀부빌리지 체크인중.. 이름답게 대나무 장식이 눈에 많이 띈다..
레스토랑 투어회사 서핑샵 등 메인 스트리트와 접근성이 좋다.. 웬만한 곳은 도보로 이동 가능~ 





 
























 











소박하지만 나도 이런 풀장이 더 아늑하고 좋더라...






























뱀부빌리지 인근 독일 레스토랑..
학센처럼 보이는 사진메뉴를 보고 들어갔는데 양고기였;; ㅋㅋㅋ

족발은 안먹는다면서 독일족발엔 연연하는 감자사마 덕분에 맥주 2잔과 고기를 원없이 먹었다..
여행오면 없던 입맛도 살아나니 큰일데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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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탓에 싹뚝 잘라먹은 후기..
가물가물한 기억을 더듬어 언젠가는 끝내보기로;;; 콜록콜록..

http://ukivill.tistory.com/1699

↑ 요기서부터 이어집니다..


무이네에서 가장 고대했던 화이트사막은 먹구름과 함께 싱겁게 끝이 나고..
4륜 ATV의 어지러운 바퀴자국만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지프투어의 마지막코스 요정의 샘으로 향했는데..
오홍홍홍~ ! 이곳이 우리가족에겐 숨겨진 보석같았던 장소~ ⊙_⊙ !!

















네잎크로바 천지..!! 암~ 행복이 더 귀하지 읭? ;;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 함께 걸었던 이 젊은이(?)는 점프의 달인;; ㅋㅋㅋㅋ
아무한테나 자신의 카메라를 맡기고는 10회연속 고공 점프를 해댄다 ..
감자사마도 이 지점에서 당첨되어서 사진을 찍어주는데 셀프 카운트에 적잖이 당황했다고.. ㅋ
덕분에 함께 길을 걸었던 우리는 많이 웃었다.. 참 매력적이야.. 이 아저씨.. !




아.. 아저씨... 가던 길 마저 가셔야죠.. ! ㅋㅋㅋㅋ



























거..거...거기는 왜 또 올라가뉘... !!!





 


photo by 감자사마






리조트 거리에서 차로 불과 5~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요정의 샘 ...
신발을 벗고 작은 개울에 발을 담그면 예상치 못한 보드라운 촉감에 우선 놀라게 된다..
우거진 대나무숲 사이로 높이 치솟은 붉은 황토빛의 석회암도 그야말로 장관....

마지막 일정이라 짐짓 여유를 부리며 요정의샘 끝에 있는 폭포까지 둘러보고 뿌듯해했는데
지프 기사가 한참이나 늦은 우리를 찾아서 강을 거슬러 올라온 바람에 막판 질주.. ;;
다음 투어가 잡혀 있는 줄 모르고 마지막 일정이라 여유를 부렸는데..
미안한 마음에 팁을 넉넉히 건넸더니 운전기사가 오히려 당황한 눈치;;;  하하 너무 줬나봐;;









하루종일 알차게 시간을 보낸 것 같은데.. 리조트로 돌아온 건 조식시간이 끝나기도 전인 오전 9시;;;
화이트샌드듄, 피싱빌리지, 레드샌드듄, 요정의샘까지.. 야무지게 둘러본 덕분에 더 반가운 아침 식사!!!  

우린 많이 걸었으니까 아침도 두둑하게 먹어야지!! 그리고 누구랄것도 없이 모두 서둘러 꿀잠 ㅡ_-zzzz 









낮잠자고 일어나 뒹굴거리기.... 이런 쉼! 여행도 좋지... 이제 그런 나이.. 읭? ;;;
































3시간 낮잠으로 몸도 마음도 재충전하고 수영장으로 돌격 앞으로!! ㅋㅋㅋㅋ
지칠 줄 모르는 순이... 수영장만 있으면 어디든 천국이라고... 그러니 이제 박태환 메달을 가져오련? ㅋ


























저녁은 현지 주민들과 호텔 직원에게 추천받아 까이방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정했다.. 
어제 들렸던 독일 맥주집 호아빈 바로 옆이였는데 직원말만 듣고 택시타고 갔다가 너무 가까워서 당황;;; 
우리가 그렇게 연약해 보였나요;; 걸어서 10분 거리.. 
시즌이 아니라 게요리는 별로 맛이 없다고 해서 메인으로 2가지 종류의 새우를 선택했는데..  
그 탱글탱글한 감칠맛이란... 덕분에 계속 먹어치우며 추가하느라 고생했;;;  

돌아오는 길엔 열대과일 포장마차에서 망고 한봉지 구입해서 달달하게 오늘하루도 마무리했다..... 


"우리... 이제 일년동안 새우는 안먹어도 될 것 같아" 했지만 2달만에 또 생각나;;; 읭?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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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눈을 떠서 4시30분에 만나기로 한 지프기사가 나타나지 않으면 어쩌나 두려움에 떨었다;;
믿음이 부족한 감자네 가족..;; ㅋㅋㅋ 다행히 기사는 4시 32분쯤 나타나주었고..
어둠과 정막이 가득한 마을을 가로질러 무이네를 선택한 이유! 화이트 샌드듄으로 달려갔다.. !!  





 






하지만 거기엔 태양이 없;; 


 






































ATV 1대에 4명이서 타봤나요? ㄷㄷㄷ
ATV를 빌렸는데 묻고 따질 세도 없이 함께 따라 탄 소년 덕분에 스릴 만점 드라이빙을 즐겼다;;;
나중에 팁으로 얼마를 요구하길래 우리는 터무니 없는 금액이라며 더 얹어주는 만행을;; ㅋㅋㅋ 
소년이 쵸큼 당황하는 듯 했으나 우리 부부는 숫자에 약한 인정많은 문과생이니까;;;;





 































white sand dune

이곳에서 찍은 일출사진이 참 드라마틱해 보였는데..
날씨운이 없는 우리는 비가 내리지 않은 것만으로도 만족해야만 했다;;
생각보다 작은 규모의 모래 언덕이었지만..
맑은날 다시 온다면 느낌이 또 남다를 듯... 가격대비 추천코스... !


밤공기가 꽤 차갑기 때문에 긴팔 바람막이는 필수... 

다음에 들르게 되는 '요정의 샘'에서 신발도 벗어서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작은 배낭에 바람막이와 물을 넣어가면 여러모로 유용하다. 
우린 우비를 가져간 덕분에 사방이 뚫린 지프위에서 찬바람과 맞설 수 있었;;





























red sand dune

















fishing village





 fairy stream 가는 길..... 


무이네 지프투어의 4가지 코스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였던 곳은 의외로 요정의 샘..
우리도 모르게 귀신에 홀린 듯 가장 끝에 있는 폭포까지 다녀왔다..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폭포까지 보고 온 관광객들은 그리 많지 않은 듯 한데... 
급기야 우리에게 40분의 시간을 주었던 지프기사가 발벗고 우리를 찾아나서는 사태가;;;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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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치민에서 무이네로 이동하는 날이다. 
화려한 나쨩(나트랑)에 가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우리에겐 더 매력적인 휴양지..  












어제 체크인 하면서 아침식사 대신 도시락을 부탁해두었는데;;;
햄치즈 들어간 샌드위치와 바나나 삶은 계란이 전부;;; >_<
오전 버스라 시간을 좀 절약해볼 심산이었으나 앞으로는 그냥 아침부페 먹고 이동하는 걸로.... ㅜ_ㅜ





 

호치민에서 무이네까지는 약 215km, 무이네엔 공항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육로로 이동해야 한다.
배낭 여행자들이 많은 곳이라 신카페 한카페 등의 버스가 많이 운영되지만..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인데다 편도 5~6시간이나 소요되는 거리라 화장실이 있는 풍남 슬리핑버스를 예매해 두었다. 

도로여건이 좋지 않아 평균시속 40km/h 전후로 달리기 때문에 한국사람은 그 속도감에 환장하기 쉽상;;; ㅋㅋㅋ


풍남버스 홈페이지 http://phuongnamtravel.vn/index.php?lang=en




 


 


 
















 


버스는 중간에 식당과 매점이 있는 휴게소에 한번 들른다.



하지만 살 만한 간식거리가 없어 방황중인 한 남자;;; ㅋㅋㅋ



까다롭지 않은 순이는 아이스크림 득템...



허기진 나는 싸온 호텔 웰컴 푸릇으로 배를 채우고 ;;;







책을 읽다 읽다 잠들어도... 다시 깨도 언제나 버스 안.. ; 

 







무려 6시간만에 목적지 도착..
출발할 때 기사님께 미리 말해두면 무이네 자신의 숙소앞에 정차한 후 짐을 내려주신다..  
이건 버스회사의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기사님께 애교 있게 잘 부탁드려야 한다고...
우리는 귀욤성있는 감자사마를 투입해서 무이네 초입의 아난타라 리조트에 무사히 입성했다..;;
































프로모션 핫딜이 떠서 3만원 밖에 차이 안나는 풀빌라 사이에서 고민했지만...
실외 샤워실과 화장실의 독립성이 애매하고 모기 공격이 심상치 않다는 리뷰에 디럭스 오션뷰로 선택..










체크인 후 람통레스토랑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감자사마와 눈이 마주친 여행사에 돌진, 내일 지프투어를 예약해 두었다... ㅋㅋㅋ



이제 남은 거라곤 하루종일 놀고 먹기 ♪  



















더보기


 










 



































독일식 수제 맥주로 유명한 호아빈에서 푸짐한 저녁을 먹고 빗속을 거닐다 ..
망고스틴을 가득 사가지고 들어와 우리끼리 달콤한 디저트 타임을 즐기며 꿈나라로...


내일은 고대하던 지프투어! 새벽 4시에 일어나야 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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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수기 주간에 100만원에 육박하는 베트남행 항공권을 사서 굳이 가야만 하는가... !!
고민이 많았지만 결국 감자사마의 비지니스 트립에 우리 모녀도 동참하기로 했다... 
일당백 감자사마의 스케쥴은 아무때나 쪼개 쓸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인천공항 출국장 밖으로 100여미터 이상 길게 늘어선 여행객들의 대기행렬에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급하게 계획한 우리의 베트남 여행은 생각보다 여유롭고 아름다웠다.. 
파란만장했던 그간의 해외여행에 비하면 너무나 평화로워서 오히려 두려웠던 그날들;;  

 

 






 





 





 





 


호치민공항 환율 USD 21,110 (2013.08.01 기준)

공항으로 마중나온 밍부부 덕분에 편하게 호치민 시내까지 이동했다.. 
감자사마는 업무차 밍 공장으로 향하고 우리 모녀는 호텔 체크인 후에 시내구경에 나서기로...  
도보로 다니기 편하도록 벤탄시장 인근 에덴사이공 호텔을 미리 예약해 두었는데

타오를 듯 강렬한 햇살에 택시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다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



 


노트르담성당


 


중앙우체국


 





 





 





 




 

 





 








호치민은 10여년 전 대학에서 진행한 '세계 교육 기행'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방문했었다.. 
학교에서 경비의 50%를 지원해준 덕분에 경쟁률이 제법 돼서 제비뽑기 끝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쥐었으나..   
일본으로 유학가기 직전이라 과년한 딸이 자꾸 해외에 나가는 게 염려스러울 부모님께는
장학생 혜택으로 학교에서 전액 지원해서 보내 주는 거라고 뻥을 치고 과외비로 다녀왔;;; (이제는 말할 수 있다ㅋ)  


당시에 구찌터널에서 나를 포함 키 큰 몇명만 죽을 고비를 넘기고.. ㅋㅋㅋ 
대통령궁이며 전쟁박물관을 둘러보고 이 우체국 앞에서 조원들과 코코넛쥬스를 마셨던 기억이 난다.. 
연인이었던 감자사마는 한국의 혹독한 겨울 한가운데 자기를 버려두고 떠나버렸다고 서운해 했지만..  
생기발랄한 청춘이였던 나는 그저 마음 맞는 조원들과의 시간이 즐겁고 설렜던 ;; ? ㅋㅋㅋ


암튼.. 그곳을 순이와 다시 접수했다.. ! 우체국에 들려 할머니 할아버지께 깨알 엽서도 써서 부치고
좀처럼 시간 맞추기 어려운 성당 오픈시간을 기다려 성당 내부도 둘러보고... 아이와 함께 하니 뭔가 더 짠하다..
이렇게 낯선 곳에서 둘이서 여행을 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해준 순이가 대견하고
앞으로 그녀가 얼마만큼 멋진 세계를 또 혼자서 여행하며 경험해 나갈지 기대되면서 조금 서운하기도 하고..




 

 





 





 





 




 

 




베트남은 우기라고 하더니.. 과연 순식간에 쏟아지는 소나기가 여행자들의 발길을 재촉한다..
우리도 오페라하우스에 들려 마지막날 저녁에 볼 'AO show' 공연을 예매해 두려고 했는데 할 수 없이 호텔로 발길을 돌렸다..
철두철미하게 우비를 인원별로 챙겨왔지만 호텔에 보관중인 캐리어에서 안꺼내 온 게 함정;;; ㅋㅋㅋ




 





 





 





 





 





 




 

 



에덴 사이공 호텔은 벤탄시장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호텔..
시내까지 택시비 1500~3000원, 5분~10 분이면 닿는 괜찮은 위치..
룸도 깨끗하고 옥상엔 작은 풀장과 바가 있어 맑은 날엔 이곳에서 한잔하며 야경을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바로 앞에 작은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한 간식거리나 음료를 사기에도 편리..



 



밍네 가족과 다시 합류하여 저녁을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가게 도착..
새벽 5시30분에 집을 나섰는데.. 벌써 한국시간으론 밤 11시가 훌쩍 넘었다.. 18시간의 강행군? ;;;;
하지만 피곤하고 졸린 순이도 춤추게 하는 코코넛 아이스크림~ ! ㅋㅋㅋ



 




밍 & 흥 & 리~  예쁜 가족 다시 만나서 반가웠어요..!!


비슷한 시기에 결혼도 하고 아이들도 동갑내기... 
 
근데 이 모녀는 베트남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까지 한다고!!!
그러니 우리가 꿀먹은 벙어리가 될 수 밖에;; 의도치 않게 부끄럼쟁이 모드...ㅠ_ㅠ
쏴리~ but 다음엔 반가움을 온 몸과 눈짓으로 표현해 보겠어효;; ㅋㅋㅋ




[베트남 시내 관광정보]

중앙우체국
주소 2Cong Truong Cong Xa Paris / 운영시간 07:00~20:00, 무휴


호치민 노트르담성당 사이공대성당(성모마리아성당)
주소 1Cong Truong Cong Xa Paris, Q.1/ 오픈시간 08:00~10:30, 15:00~16:00, 무휴 무료


다이아몬드플라자
주소 34 Le Duan, Q.1 / 운영시간 09:30~22:00, 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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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to Vietnam!! (2013.08.01~08.05)










 




 





 


 



























 
























coming soon



 


일 정


1
일차


인천공항 08:40 출발-> 호치민공항 11:40 도착-> 에덴사이공호텔 체크인 –> 중앙우체국/
노트르담성당-> (저녁 타이식당) –> 에덴사이공호텔 
 


2
일차


에덴사이공호텔 체크아웃 08:30 풍남버스(슬리핑버스 6시간소요)-> 14:30 무이네
아난타라 리조트 도착-> (점심 람통식당)-> 물놀이 -> (저녁 호아빈)


3
일차


04:30
지프투어(화이트샌드듄, 레드샌드듄, 피싱빌리지, 요정의샘) -> am09:30 호텔도착 및 조식 -> 휴식 및 수영장 물놀이 -> (점심생략) -> (저녁 까이방)


4
일차


조식 후 12 체크아웃 -> 뱀부빌리지리조트로 이동 -> (점심 람통) -> 수영장 물놀이 -> (저녁 독일레스토랑)


5
일차


조식후 물놀이->13:00 체크아웃->14:00 풍남 슬리핑버스로 호치민 이동 -> 호치민 19:30 도착->(저녁 냐항응온)->23:40 인천행 비행기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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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 hang ngon
 주소 : 160 Pasteur, Bến Nghe, Ho Chi Minh City


  호치민의 대중적인 베트남요리 전문점 냐항응온..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식당이라던데 우리가 갔을 때는 서양의 여행객들이 80%이상 되어 보였다;;
프랑스 식민지였던 과거의 건물을 이용한듯 고풍스러운 건물이 인상적이다. 
수십가지의 메뉴가 나열되어 있는 메뉴판을 보고 있노라면 현기증이 날 듯도 싶은데  
각각의 요리를 조리하는 곳이 오픈키친 형태로 좌우로 주욱 늘어서 있어 직접 보고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도 몇가지 요리만 먼저 주문하고, 틈틈이 돌아다니며 음식을 카메라에 담아 우리 테이블 담당직원에게 주문을 했다.
감자사마와 번갈아 가며 계속 주문을 넣으니 서빙 담당직원이 쵸큼 당황한 것 같기도;; ㅋㅋㅋ

요리의 양이 많지 않아서 여러가지 음식을 다양하게 선택해서 음미할 수 있는 것도 이 집만의 장점!  



















 


Bia saigon special



Goi du du tom thit
Green papaya salad with shrimp and pork




Bun Cha Hanoi



???



Banh Xeo
Vietnamese rice pancake




Tom rang me



Ban Hoi Tom










Che Suong Sa Hot Luu
Jelly, water chestnut-tapioca pearls & coconut milk


감자사마가 주문한 이름모를 매워매워? 스프링롤만 제외하고 모든 음식이 맛있었다..
하노이에서 목욕탕의자에 앉아 먹었던 분쨔의 맛을 잊지 못하고 있었는데 현지와는 조금 다른 형태였지만
분쨔 하노이를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던 저녁시간... ! 다음에는 해산물 hot pot에 도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비엔나 소세지처럼 줄줄이 이어지는 영수증을 쟁취했;;;
 그나마 감자사마가 마지막에 주문한 연잎밥?은 마감되어서 취소 처리했다...
음료 3잔 포함 요리 6개, 후식 1개 하고도 토탈금액은 676,000VND, 달러로 환산하면 $33 / 원화로는 37,000원정도.. !!
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금액이잖!! 몇년전에 비하면 가격이 터무니 없이 올랐다는 소문도 있지만..
베트남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을 깔끔하고 멋진 식당에서 맛볼 수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 호치민에 다시 들른다면 꼭 다시 찾게 될 맛집... !
벤탄시장 걸어서 10분거리.. 짐이 없다면 벤탄시장도 둘러보고 그 근처의 맛있는 아이스크림가게도 들려보면 좋을 듯 싶다


호치민엔 과거의 영향 탓에 저렴하고 맛있는 프렌치 레스토랑도 많다고 한다..
출장으로도 호치민 하노이 등에도 여러번 왔었고, 감자사마와 호이안 다낭지역을 여행한 적도 있어서
이제 베트남은 그만 오자 싶었는데.. 싸고 맛있는식신로드 투어를 생각하니 멈출 수가 없어!!! >_<!





ps. 베트남어는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중국어보다 더 난해한 6성조이기 때문에 얼추 비슷하게 발음해도 못알아 듣는 경우가 부지기수.. ;;
풍남버스 종착점에서 우리를 태운 택시 아저씨에게 여러가지 옥타브로 냐항응온?을 시도했지만
의사소통에 실패하고 파스퇴르 160이라고 쓴 메모를 보여주고 나서야 그곳에 당도할 수 있었다;;
여행자거리 데탐에서 택시로 5분정도 거리..
베트남 주소는 도로를 따라 좌우로 번지수가 홀짝으로 구분되어 있어 주소만으로 찾는 게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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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마운틴..
from travel/Vietnam 2006.10.24 00:23




오전에 호이안을 떠나 다낭공항으로 향하기전 들른 마블마운틴..
쓰레빠신고 올라갔다 죽을 뻔;;;
담부턴 먼저 생명보험부터 들고 여행오자고 다짐.. ㅡ..ㅡ;;
( Uki with Olympus e-500 &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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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풍경..
from travel/Vietnam 2006.10.24 00:15





40불정도 했던 호이안의 아늑한 리조트와..
새벽부터 늦은 밤가지 자전거로 활주한고 다닌 도시 호이안....

일본 유학시절 이래로 엉덩이가 얼얼해질때까지 자전거를 타보기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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