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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154

2017.12.28~12.29 브라질 소피아 가족과의 인연.. 같은 어학원 동기... 같은 아파트 이웃주민...3개월만에 학원도 그만두고 다른 동네로 이사까지 했지만.. 브라질과 한국, 그 물리적인 거리에 아랑곳없이 각자 귀국하고도 방학마다 밴쿠버에서 마주치는 소중한 인연.. 이런 우연이라니! 전생에 원수였든가 연인이었... '_' ! 2018. 1. 8.
그라우스마운틴 야간스키 오늘도 야무지게 놀고 귀가~ 2017. 11. 30.
2016.08.02 앰블사이드비치 2016.08.02 Ambleside Beach 작년 여름.... 방학동안 친구들 만나러 다시 밴쿠버로... 포켓몬고 성지였던 웨스트밴쿠버 앰블사이드 비치 & 까만콩 순이.. ㅋㅋㅋ 2017. 8. 2.
[10박 11일 미국 로드트립] #11 에콜라 주립공원, 멀트노마 폭포 (Multnomah Falls) 5000km road trip (2015.07.13~07.23) 안그래도 혈루성 조기치매가 의심되는데 2년전 추억이라니.. 끄응~ ;;; 캐나다와 미국을 넘나들며 캠핑장을 전전했던 5000km 로드트립 대망의 마지막 날...오늘은 아름다운 캐논비치를 떠나 북으로 전진, 아늑한 우리집이 기다리고 있는 밴쿠버로 컴백하는 일정! 오레곤 코스트의 아름다운 해변도로를 따라 그대로 북진하면 좋으련만.. 멀트노마 폭포가 아름답다는 말에 또 코스를 우회하는 길을 선택해 버렸다.. 우린 중간중간 관광도 하고 밥도 먹어야 하는데 운전에만 8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730km의 여정... 쓸데없이 욕심만 많아서 어쩌면 좋나요? '_' ? 자승자박, 내 팔자가 그런 걸로... ;;; 에콜라 주립공원 (Ecola State Par.. 2017.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