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ok & Bake113

꼬꼬마양배추 & 훈제통닭 요리 얼마전 meru님 블로그에서 보고 반한 꼬꼬마 양배추.. !!! 깜찍하기 이를 데 없는 이 아이를 마트에서 발견하고는 냅다 장바구니로 가져 왔다.. ~ ♬ 보고만 있어도 바보미소 짓게 되는... 나는 나는 엄마 양배추? ㅋㅋㅋ 맛있는 레시피가 가득한 meru님 블로그는 요기 -> http://myplayground.tistory.com/ meru님 레시피대로.. 1> 미니양배추에 올리브유를 뿌리고 소금 후추로 간해 200도 오븐에서 15분간 구워준 후.. 2> 올리브유와 소금후추로 간한 양송이 버섯을 추가로 투입해 180도에서 10분간 구워주니 완성.. 그 이름도 생소한 .... 슈 부르쉘;;; >_< 양배추의 아삭한 맛이 송이특유의 향과 잘 어우러진다 .. 똬악~ 내 취향~~!! + 할머니 말씀으로는 .. 2013. 1. 28.
유부초밥 도시락 ... 지난 날의 기록... 행여 잔망스러워 보이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다행히 어머님께서 귀여워해 주셨던 도시락.. 안경 쓴 아버님 메츄리알이 이 날의 뽀인트! ^____^ ! http://ukivill.tistory.com/716 http://ukivill.tistory.com/717 http://ukivill.tistory.com/871 2013. 1. 17.
매력적인 와인안주, 브리치즈 아몬드 구이 인터넷으로 고르곤졸라치즈를 주문했는데... 대체상품으로 브리치즈가 와버렸다..;;;; 반품 타이밍을 놓친 탓에 요리법 급검색... 그리고 이어진 황홀한 맛의 향연... !!!! 간단한 요리법에 비해 깊은 풍미가 와인을 탐한다... 1> 브리치즈를 오븐사용이 가능한 접시위에 올리고 블루베리쨈 (과일쨈 또는 꿀 및 시럽으로 대체 가능)을 듬뿍 바른 후 2> 조미되지 않은 견과류를 듬뿍 올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0분간 구워준다. 3> 바게트 빵이나 크래커에 위에 살짝 녹은 브리치즈와 견과류를 적당량 올려 함께 먹는다.. p.s. 와인도 안마시면서 이 찰떡궁합 안주를 모조리 먹어치우기 있귀 없귀? 감.자.사.마? 응? ㅋ 2012. 12. 26.
베란다 텃밭 활용편, 단호박 바질 피자 만들기!! 지난 주말 베란다에서 수확한 아이들,, 대왕토마토 1개, 방울토마토 한줌, 상추 한줌, 바질 약간 11시쯤 베이글 살짝 구워 브런치로 한접시... !! ^____^ 저녁은 무성한 바질잎과 연한 상추잎사귀 솎아 놓은 것으로 샐러드 피자 만들기 도전~ 순이가 만들어서 울퉁불퉁 하지만.. 야채가 듬뿍 맛있는 피자가 완성 되었지요... 맥주를 부르는 맛.. !!! 이거 만들려고 코스트코 가서 이것저것 장을 봐왔는데.. 아파트 주차장에서 장바구니를 엎는 바람에... 오가닉 토마토 소스 한개, 딸기쨈 한개 박살내고 눈물로 만든 피자.. ;;; 감자사마랑 순이가 만든 도깨비 얼굴모양 피자는.. 냉동실에서 조신하게 기다리는 중.. 므흣~! 피자 만들기 방법은 요기.. http://ukivill.tistory.com/1.. 201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