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220 오랫동안..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순이의 일상... 빛바래지않는 표정... 언제나 지금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너이기를.... 2007. 10. 2. OM-2, 그 두번째... 가평 가족나들이 중에 담은 사진... 필름을 현상하기까지의 설레임이 좋다... 간혹.. 당혹스럽거나 안타까운 사진들도 보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기다려지는 걸....두근두근.... 2007. 10. 2. OM-2 , The first film... 필름 넣을 때부터 시작된 두근거림... 24컷을 채우고 필름 감는법조차 몰라 허둥댔지만 특별한 보정없이도 전해지는 그 따뜻함이 미소짓게한다.. [ OM-2 + 50.8 ] 청량한 바람도 사진에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재충전을 위한 프로방스 나들이... 진부한 인테리어, 상업적인 서비스에 실망했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때론 그 자체로 휴식이 된다.. 2007. 8. 12. OM-2 가볍지만 결코 경박하지 않은 산뜻한 셔터음.... 오늘하루 유일한 위안이 되어주었던 OM-2 2007. 8. 1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