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220 OM-2, 벌룬투어.. 일출과 함께 Goreme 하늘을 날다... 새벽녘에 마시는 따끈한 커피한잔.. 그리고 축하 샴페인...모든것이 완벽했던 하루... 2007. 10. 9. OM-2, 이스탄불 둘째날.. 나무.. 구름.. 바람과.. 바다의 도시... 2007. 10. 9. OM-2, 이스탄불.. 여행자의 거리, 이스탄불... 노출조정 다이얼을 잘못 셋팅해 놓은 채로 여행내내 다니다가.. 그마저 마지막 두롤은 셔터고장으로 다 날려버렸지만.. 수동바디의 색감은 여전히 매력적... 노출오바... 미리 몰라줘서 미안해.. ㅡ.ㅜ 2007. 10. 8. 그녀.. 가끔은 뜬금없는 반항심으로 당황스럽게하는 그녀지만... 그래도 개인기만점에 귀여우니 봐준다... 항상 어리고 여리고 또 변덕스러운 나의 후배... 이건 성격이 까칠한 것도 안까칠한 것도 아니여~ ㅎㅎ 2007. 10. 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