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175 태풍이 지난간 자리.. 공식적인 출장일정은 끝나고 주어진 하루짜리 휴가... 다행히 태풍은 별피해 없이 지나갔다고 한다... 흐리지만 어제와 같은 큰 비가 내리지 않아서 다행... 방콕지국 일부는 낮비행기로 돌아가고.. 저녁비행기인 중국지국 사람들은 풀장에서 즐거운 한때... 우리는.. 호핑투어를 할까 스파를 할까 고민중.. 작년에 완공된 세부 힐튼호텔... 핑크색 건물이 약간 촌스럽;;;; ㅡ..ㅡ;;; 비수기엔 140불부터라는데 아세안특별요금이라고 하루에 480불;;;( 칼만 안든 강도 ㅡ..ㅜ;;;) 다행히 번뜩이는(?) 나의 아이디어로 남은 하루는 반가격으로 조정.... ^______^/ 2006. 12. 10. 문경...#2 2년전 여름.. 그곳에서... 까까머리 어린 감자사마와 재회할 수 있어서 좋았어... 하지만... 짝사랑했다던 약국집딸은 미워욧... ^____^+ 2006. 11. 21. 문경...#1 결혼 1주년 기념여행.. 감자사마의 유년시절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그 곳.. 2006. 11. 21. 마블마운틴.. 오전에 호이안을 떠나 다낭공항으로 향하기전 들른 마블마운틴.. 쓰레빠신고 올라갔다 죽을 뻔;;; 담부턴 먼저 생명보험부터 들고 여행오자고 다짐.. ㅡ..ㅡ;; ( Uki with Olympus e-500 & 14-54 ) 2006. 10. 24.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