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175 홋카이도 #3 2004년 9월... 부모님과 홋카이도 여행... 2006. 10. 23. 홋카이도 #2 감자사마 데뷔하던날.. 캠코더로 40분동안 그모습 담느라 팔이 덜덜덜;;;;; 2006. 10. 23. 홋카이도 #1 그동안 곱게 길러 놓은 돼지 잡아 홋카이도 출발~ 꿀꿀... 다음 여행을 위해 돼지 2마리 준비중... 땡그랑 한푼~ ♪ 2006. 10. 23. 말레이시아 #3 일호군과 스케쥴이 맞지 않아 나혼자 떠난 멜라카... 쿠알라룸푸에서 버스로 2시간.... 골프볼치킨라이스를 적극 권해준 친절한 택시기사 아저씨와 길을 묻는 내게 좌판을 버리고 직접 안내해준 수줍은 말레샤 청년, 햇빛에서 쉬는 걸 안쓰러워 걱정해준 할아버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덕분에 여행의 감사함과 설레임을 가득~ 팡코르아일랜드.. 스노우쿨링 나갔다 갑작스런 비구름과 파도에 휩쓸리고... 카약하다 배 뒤집히고 허리접히고... ㅡ..ㅡ;; 그래도 유쾌했던 시간... 담엔 감자사마도 함께 할 수 있기를.... 2006. 10. 23. 이전 1 ··· 39 40 41 42 43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