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5 [CANADA D-Day] 캐나다 도착.. / air B&B 숙소 어쩌다보니 캐나다... 12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그 치열했던 삶에 대한 미련과 후련함 가운데... 현재를 보류하고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감자사마가 모녀에게 주는 선물... 안식년... 놀고 먹을 생각으로 왔더니... 귀머거리가 따로 없;;;; 좌충우돌... 모녀의 거침없는 삶이 시작됐다... 기꺼이 부딪치며 아파하며 배우기로.. !! 어머님, 아주버님, 엄마, 아빠, 감자사마의 국가대표급 환송을 받으며 출국.... "금메달 따서 돌아올께요;;; " 일본경기 침체로 출장도 한참 전부터 이코노미석으로 다운되었는데.. 얼마만에 타보는 비지니스석이냐!! 누려야하는데 자야만 하는 시차딜레마...OTL 설레임에 안자고 버티던 순이는 랜딩전 쌍코피로 승무원언니들을 당황시키고;;; 이민가방4개와 무사히 밴쿠.. 2014. 7. 15. [미서부여행] #06 앤털로프 캐년.. !!! (Antelope Canyon) photo by soony / iPhone5s 미 서부 여행 후 순이가 가장 좋았다고 말해준 곳.. 유니버셜 스튜디오 보다도 이곳이 ? '_' ? I can't agree with you more! 2014. 7. 4. [미서부여행] #05 홀스슈밴드(Horseshoe Bend) Fly to USA!! (2014.02.15~02.23) 4일차 2014. 7. 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