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13 엄마와 나들이... 엄마와 함께한 1박2일 소풍.... 바베큐구이는 없었지만 강도 보고 나무도 보고... 밖으로 산보 다니는 걸 좋아하는 순이 덕분에 사진강의는 대부분 놓쳤지만... 순이랑 함께 걸으면서... 또 앞서거니 뒷서거니 달리기하면서 엄마도 모처럼 날씨만큼이나 상쾌한 기분이였어.. 다음엔 더 긴 여행도 함께 할 수 있을 듯~ 언제나처럼 꾸밈없는 미소 고마워~ 2008. 2. 2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