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13 마트에서.. 분당 이마트에서 모처럼 발견한 자동차 카트~ ♪ 경쟁률이 치열했지만 늠름한 엄마가 주워왔어요~ !! 건전지인형이랑 인사도 하고 킁킁~ 가가멜처럼 음식냄새도 맡고~ 순이만의 즐거운 마트 드라이브~ 빵빵~ ==333===33 2008. 3. 10. 차안에서.. 따뜻한 봄 나들이... 2008.03.09 할머니댁에 가는 동안 순이는 날씨만큼이나 평화로운 꿈을 꾸는 듯.... 2008. 3. 10. 아빠생일.. 냐하하~ 케이크는 다 내꺼~ ♪ 아빠 생일 축하해요~ 긍데.. 이제 내일모레면 마흔이네요~ 어떻게~ ㅎㅎㅎ 아침도 잘 챙겨먹고 담배도 끊고 이제 회춘하도록 해요~ ^o^/ 2008. 3. 9. 화장실에서...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즐길 거리를 찾아낸다... 어른의 잣대로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그들의 유희... 때로는 다치고 더럽혀지는 것보다.. 온몸으로 소통하는 아이들의 놀이가 우선이 되게 해주고 싶다... 2008. 2. 2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