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412 동생이 생겼어요~ 아잉... 오똑해... 귀엽 >_ 정윤아... 예쁜 동생 생긴 거 축하해.. 엄마 사달라고 하지 않아도 엄마는 정윤이꺼야... ! 걱정말고 사랑가득한 남매로 자라주길~ 브라더.. 딸바보 입성 환영합니데이!! ㅋㅋㅋ 2013. 8. 19. 숲속의 꼬마 음악가.. 마음이 급한 꼬마 음악가.. ㅋㅋㅋ 그래도 엄마 우쿨렐레에 비하면 매우 우월한 연주구나;;; ㅠ_ㅠ 오물오물 움직이는 입술과 눈썹이 매력 뽀인트.. !! ㅋ 2013. 7. 30. 셀프세차... 우비를 입고 갈 걸 그랬어... 그치? ㅋㅋㅋ 2013. 3. 28. 생일파티... 아침부터 일정 짜느라 마음만 분주했던 엄마와 달리.. 너희들은 그냥 만나는 것 자체만으로도 놀이가 되는 나이...1학년... 함께 눈사람도 만들고 보물찾기도 하고, 인형싸움도 하고, 스트레스 웅변대회까지... 그렇게 엄마는 안중에도 없는 거였어... ;;; ㅋㅋㅋ 하지만 함께 쿠키도 굽고.. 풍선 피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 ♡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 2013. 1. 15. 이전 1 2 3 4 5 6 7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