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퍼시픽 서울 사무소 발권이 사라지면서 믿기 힘든 가격의 티켓이 나와버렸다.
프로모션 가격 (인천-세부 왕복 좌석지정 및 세금 유류세 포함)
SHIN 145,579원
HAN 171,495원
세부퍼시픽 수화물15kg , 핸드캐리는 7kg 제한 (56cm x 36cm x 23 cm 7kg)
(평일 등 좌석여유가 있을땐 3kg 정도까지 봐주지만 만석일 경우엔 1kg당 12,000원의 추가요금을 지불해야한다)
※ 유키네는 수하물의 무게가 32kg이였는데 좌석의 여유가 있어서인지 왕복 모두 추가요금 부담없이 체크인이 가능했다.
하루뒤에 귀국한 팀은 좌석도 만석이고 1kg추가마다 칼같이 현지 페소로 수수료를 부담했다고;;
4월에 예약을 넣은 탓에 감자사마의 반응도 심드렁해서 일행보다 하루 일찍 들어오는 스케쥴을 선택했는데
뒤늦게 변경하려고 보니
-> 변경 수수료는 45,000원 / 변경 원하는 날짜의 가장 저렴한 편도 티켓가격이 22만원
-> 지불해야할 차액 금액이 17만원가량..
일정변경 금액이 왕복티켓값보다 비싸면 곤란하지요.. 저희는 그냥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루 일찍 들어오겠습니다..
(훗날.. 요것이 뉴칼레도니아를 부를줄이야!! 인생사 새옹지마...ㅎㅎㅎ )
여행내내 머물렀던 막탄섬의 마이크로텔 - 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
http://www.microtel-mactan.com/
룸컨디션 좋고, 부띠크호텔스러운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도 좋고 수영장도 괜찮았으나..
먹는 것에 열광하는 우리에게 뭔가 한참이나 아쉬운 아침뷔페는 소문대로 별로였 ;; ㅡ,.ㅡ+
컵라면을 가지고 내려가면 뜨거운 물을 부어준다.. 피자 등 외부음식은 반입금지.. 김은 OK ;;
[ 동영상 by 용오빠 ]
주황색 버프가 감자사마, 그 앞 빗살무늬 회색오리발이 유키로 추정됨 ;;;
[ Dive Log ] # No. 4
일시 | 2009.09.12(土) | 날씨 | 흐림 | |
리조트명 | 세부 PDA 리조트 | 포인트명 | 올랑고섬 | |
일행 |
유키,감자,또치,용,차돌이,티맆,지현,보현,민규,가우스 ( 총 10명 / 존칭생략 ) + 최강사님 | |||
잠수시간 | 시작시간 | 11:03 | 완료시간 | 11:32 |
잠수시간 | 29분 | 반복그룹 | ||
잠수전 공기압 | 200 bar | 잠수후잔압 | 30 bar | |
수심최대 | 25.1 m | 수심평균 | 12.1 m | |
기온 | 수온 | 30℃ | ||
시야 | 15m | 조류 | 미미 | |
바람 | 없음 | 파도 | 없음 | |
버디 | 또치선생님 | 강사 | 또치선생님 | |
총잠수횟수 | 4회 | 총잠수시간 | 137분 | |
|
[ Dive Log ] # No. 5
일시 | 2009.09.012(土) | 날씨 | 흐림 | |
리조트명 | 세부 PDA 리조트 | 포인트명 | 올랑고섬 | |
일행 |
유키,감자,또치,용,차돌이,티맆,지현,보현,민규,가우스 ( 총 10명 / 존칭생략 ) + 최강사님 | |||
잠수시간 | 시작시간 | 12:48 | 완료시간 | 13:22 |
잠수시간 | 34분 | 반복그룹 | ||
잠수전 공기압 | 200 bar | 잠수후잔압 | 30 bar | |
수심최대 | 19.9 m | 수심평균 | 11.7 m | |
기온 | 수온 | 30℃ | ||
시야 | 15m | 조류 | 약간 | |
바람 | 약간 | 파도 | 약간 | |
버디 | 또치선생님 | 강사 | 또치선생님 | |
총잠수횟수 | 5회 | 총잠수시간 | 171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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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e Log ] # No. 6
일시 | 2009.09.12(土) | 날씨 | 흐림 | |
리조트명 | 세부 PDA 리조트 | 포인트명 | 탐블리리조트 앞 에어플레인 | |
일행 |
유키,감자,또치,용,차돌이,티맆,지현,보현,민규,가우스 ( 총 10명 / 존칭생략 ) + 최강사님 | |||
잠수시간 | 시작시간 | 15:27 | 완료시간 | 16:05 |
잠수시간 | 38분 | 반복그룹 | ||
잠수전 공기압 | 200 bar | 잠수후잔압 | 50 bar | |
수심최대 | 20.7 m | 수심평균 | 11.7 m | |
기온 | 수온 | 30℃ | ||
시야 | 15m | 조류 | 약간 | |
바람 | 없음 | 파도 | 약간 | |
버디 | 또치선생님 | 강사 | 또치선생님 | |
총잠수횟수 | 6회 | 총잠수시간 | 209분 | |
|
맛은 퓨전식에 가까워 향이 강한 정통 타이 요리에 비해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 편...
세부시내까지 나갈필요없이 막탄 마리나몰에도 맛있는 레스토랑이 많아 저녁이 즐겁다
Krua thai는 주방장에 따라 그날그날 음식 맛의 편차가 심하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우리가 간 날의 음식들은 하나같이 죄다 맛있었다.. 배고픔에 지쳐있는 일행들과 함께여서
사진은 급하게 되는대로 찍음... 이리 배부르게 먹고 옆집에서 야참으로 피자 2판 포장했다;;
후식은 호텔에서 로그북 작성하며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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