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로 향하는 배 위에서...
던져주는 건빵따위에 아랑곳없이 호젓한 비행을 즐기는 갈매기떼..
애꿎은 갈매기밥은 결국 순이 독차지;;
던져주는 건빵따위에 아랑곳없이 호젓한 비행을 즐기는 갈매기떼..
애꿎은 갈매기밥은 결국 순이 독차지;;
난 아무것도 몰라요~ 갈매기밥 말고 새우깡을 달라고 요구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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