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blah 뚱보팥쥐~ by 유키 2008. 5. 28. 쥐라고 구박받다가 급기야 노숙 위기에 처한 콩쥐 팥쥐~ 판매처에 다시 데려다주라는 압박을 내 한 몸 희생해 막아주고 있으나 팥쥐는 넘 무사태평인 듯.. ㅡ_ㅡ;;팥쥐야~ 콩쥐보기 부끄럽지도 않아? 몸매가 그게 뭐니... 응? 응? ㅡ.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ukivill 'blah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가에서.. (2) 2008.06.12 아주머니~ (4) 2008.05.25 인연.. (2) 2008.05.15 관련글 벌교 꼬막정식~ 길가에서.. 아주머니~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