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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blah

인연..

by 유키 2008.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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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상처받고 다시 사람에게 치유된다.
그러니 미련을 버릴 수가 없다. 미워할수가 없다.
소통의 가벼움이 결국은 고스란히 짐으로..
인연이란 것도 실은 자기욕심일 뿐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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