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흥~님의 결혼식이 끝나고.. 라산님의 제안하에 대구탕집에서 헤쳐모이다;;;
삼각지역의 대구탕과 평양집의 차돌박이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는 내내 들어왔는데...
기대가 커서인지.. 맛은 2% 부족한 느낌;;; ㅡ..ㅡ;;;;
배가 불러서 였을까? 아님;; 곱창이 아쉬워서 였을까? ㅡ.ㅡ?
그치만... 굉장히 양이 많다고 느꼈던 대구탕 7인분을 여섯명이서 깔끔히 해치우고
밥까지 볶아먹었다는 사실;;;; 술때문에 미각을 상실했을지도 모르는 일;;; @_@;;
담에 나갈일이 생기면 다시 천천히 음미해줘야겠어;;;; ♪
삼각지역의 대구탕과 평양집의 차돌박이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는 내내 들어왔는데...
기대가 커서인지.. 맛은 2% 부족한 느낌;;; ㅡ..ㅡ;;;;
배가 불러서 였을까? 아님;; 곱창이 아쉬워서 였을까? ㅡ.ㅡ?
그치만... 굉장히 양이 많다고 느꼈던 대구탕 7인분을 여섯명이서 깔끔히 해치우고
밥까지 볶아먹었다는 사실;;;; 술때문에 미각을 상실했을지도 모르는 일;;; @_@;;
담에 나갈일이 생기면 다시 천천히 음미해줘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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