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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맛집] 차이나팩토리에서.. 차이나팩토리에서 순이와 데이트~ ♪ 먹는 것엔 언제나 열중입니다;; 1인당 3가지 요리를 선택해서 맛볼 수 있고 각종 딤섬과 과일등의 디저트는 무한대!! 아직 요금을 받지 않는 순이와 함께라면 남는 장사이지요~ 쿄쿄쿄~ 딤섬과 후식코너는 마음에 들지만.. 요리는 아직 더 연구가 필요할 듯.. 볶음밥은 사용한 기름이 오래된 듯 좋지 않은 느낌에 샐러드와 추가요리도 그냥그냥.. 요리만 맛있었음 완소 레스토랑이 되었을텐데 아쉽다는.. ㅠ_ㅠ 2009.05.02. 차이나팩토리에서.. 2009. 5. 14.
그날의 추억.. 2009.05.05 어린이날엔 즐거움이 가득~ ♪ 덕분에 엄마아빠도 유쾌한 여행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어.. 그러니까 어버이날엔 효도관광 보내줘야해? 응? ㅎㅎ 2009. 5. 13.
문막 오크밸리에서... 이제 네발 자전거쯤은 식은죽먹기인 4살 꼬마 숙녀예요~ ♪ 두껍아~두껍아~ 헌집~줄께 전원주택다오~ ♪ ㅎㅎㅎ 엄마가 만들어준 머핀은 꿀맛~ 개미들이 따라오지요~ ;;; "주먹이 보자기를 이기는 거야~" "오빠~ 아니거등;;;" 이젠 왠만해선 속아주지도 않아요.. 나름 다 컸답니다~ 므흐~ 긍데.. 엄마 밥은 언제나오는 거야.. ?? 배곱하요~ 응? 응? 큰아빠 생일축하해용♪ 케잌이 많으니 일단 만세~ 만세~ ^O^/ 큰아빠 생일과 어린이날 기념 소풍으로 문막에 다녀왔어요~ ♪ 재훈이 오빠랑 예쁜 커플티를 맞춰입었는데.. 엄마는 챙피하지도 않은지 아동복 코너에서 끝까지 자기한테도 맞을 것같다며 6학년 사이즈 옷을 입어보지않았겠어요? 사실 전.. 누가 볼까 두려웠답니다;;; (흑... 한치수만 컸어도 사오.. 2009. 5. 13.
꺄호~ 이제 혼자 수영할 수 있어요~♪ 불과 2주전만 해도 유아풀에서 나오려하지 않았는데.. 아이의 성장은 잠깐,,, 예상치 못했던 순간에 환희와 서운함이 동시에 찾아온다.. 아빠 등에서 벗어나 혼자 수영을 즐기게 된 순이.. 아직은 더 잡아주고 싶지만...엄마도 이제 조금씩 한발 물러나 지켜봐주는 연습을 할께.. 오빠들과 나란히 수영도 하고 어느덧 이렇게 대견스러워졌네... 딸.. ㅠ_ㅠ HD 동영상의 화질을 그대로 전하지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만... 컴퓨터가 노후되어서 이 정도만 올리는데도 가다 서다를 반복, 상당한 노가다가 필요하다.. 그래도... 짜릿했던 순간.. 간직할 수 있어서 다행... 500D + EFS 55-250mm의 재발견.. 만족도 200%!! 크롭바디라고 무시하지 마세요옹~♪ 2009.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