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1 이제 여름은 가고... 산음자연휴양림... the 56th camping trip (2013.09.07~09.08) 휴양림이 좋은 계절.. 힐링하기에 더없이 좋았던 산음... 할머니가 용인에 내려가시고.. 오롯이 우리 힘으로 지켜낸 일주일.. 결연함과 분주함으로 때로는 피로감으로 몸져눕기도 했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시간이였다.. 피톤치드 가득 들이마시며 다시 고군분투하자고 서로에게 화이팅~ 2013.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