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타코야키2

타코야키.. 타코야키 주철팬 길들이기가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 처음 반질반질 길들이는 작업이 번거롭지만 한번 완성되면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 위생적이고 경제적이다.. 이제.. 들러붙는 염려 없이 캠핑장에서도 가볍게 타코야키를 즐길 수 있을 듯.. 꺄~ 냉장고에 있는 남아 있는 야채 등을 내맘대로 만들어 먹는 타코야키.. 양배추가 없어 대신 브로콜리를 넣었는데 부드럽고 묘한 맛이 있다.. 새우, 치즈, 소세지 등등 문어가 없어도 대체할 주인공들이 많아 풍성한 식탁.. 타코야키 만드는 법은 아래에.. http://ukivill.tistory.com/1242 다음 캠핑에 데려갈께요.. 기대하시라.. 한번에 14개 밖에 못굽는것이 낭패이긴 하지만 애써볼께요~ ㅋㅋ 2011. 4. 6.
한입에 꿀꺽~ 고소한 타코야키 만들기 ♪ 쫄깃쫄깃 맛있는 문어가 통째로~ 직접 만들어 더 맛있는 타코야키~ 타코야키 30개 분량 1> 문어 200g 물에 살짝 데쳐 큼직하게 잘라준다 (마트에서 자숙문어를 구입해도ok) 2> 쪽파 or 대파 송송 잘게 썰어준다 3> 마늘 2쪽 풋고추1개 마늘은 다지고 풋고추는 잘게 썰어준다. 4> 양배추도 잘게 썰어놓는다. 5> 이외에도 모짜렐라치즈, 맛살, 햄등을 입맛에 맞게 추가해 준비해둔다. 6> 타코파우더 200g 에 물 650cc를 넣어 잘 저어준 후 계란 2개를 넣어 잘 섞는다.. 7> 다시조미료(혼다시)를 티스푼으로 2스푼 넣고 잘 섞어 놓는다. 8>달궈진 타코야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바르고 반죽을 6할정도 부어 준다 9> 준비된 재료들을 올려주고 나머지 반죽을 넘치지 않을 정도로 부어준다 10> 어.. 2011.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