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떼목장2 즐거운 강원도 여행~ 엄마.. 양 색깔이 왜 이래... ? 양들이 많이 굶었나봐 무섭;;; 무겁게 들고간 망원렌즈 테스트는 결국 요것 한 장;;; 금강산도 식후경~ 윤희는 고기를 좋아해용~ ♡ 냐하.. 맛있지만 왠지 먹어도 먹어도 허전한 초당두부~ ♪ 고기도 얹혀주면 금상첨화일텐데... 응? 응? 이건 아니야? ㅡ.,ㅡ? 엄마~ 파도가 무서워~~ 응~ 엄마도 무서워;;;; 이건 아빠감자한테 선물할 조개친구예요.. 지금쯤 차안에서 뒹그르고 있을 듯;; 해나야~ 엄마한테 유키아줌마 차돌박이 좀 사주라고 해줘;;; 유쾌한 동행.. 장롱면허 갓 탈출한 내 차 타고 가느라 고생들 하셨습;; 엘.. 날씨는 그래도 바다도 보고 하니까 좋지? ^o^? 자 그럼 빠빠이~ 1박2일의 짧은 강원도 여행은 유쾌한 웃음으로 마무리 했어요 우리 다음.. 2009. 1. 22.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 2006년 6월 ) 측광이 뭔지,, 노출이 뭔지도 몰랐지만.. 무작정 즐겁고 신나기만했던 그때...초심... 2007.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