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4 붓꽃 & 벌 이른아침 창경궁에서 반겨준 붓꽃과 벌 벌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고 머리가 큰거 같지만 일단 우겨보자.. ㅡ_ㅡ;; 2007. 5. 19. 노랑... 노랑노랑노랑 튜울립~ 그리고 꿀벌~ !!! . . . . 인줄 알았는데.. 감자사마가 파리란다... ㅡ_ㅡ;; 아놔.. 파리찍을라구 숨을 얼마나 참았던가.. 허무해졌;; ㅜ.ㅠ 근데.. 등애가 정말 파리 맞아? 움? ㅡ.,ㅡ? 움... 너두 비짝 마르구 파리눈을 한것이 꿀벌은 아닌 모양.. ㅡ.ㅡ;; 우이.. 속상해;;; 오동통 꿀벌은 어디간게야... 2007. 4. 18. 꿀을 찾아서.. 날개가 안보여... 윙~~~ 부지런한 너... 2006. 11. 5. 연꽃과 벌.. 접사튜브의 매력에 빠지다.. 2006.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