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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요리3

집에서 즐기는 멕시칸 요리, 타코 만들기 / Taco 냉동해 놓은 칠리가 있어서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타코 ! 1> 양상추는 잘게 채썰고 체다치즈도 갈아서 준비해 둔다. 2> 타코쉘은 설명서에 나온대로 예열된 오븐에 구워 준비한다. (350˚F (180도)에서 5분) 3> 아보카도 2개와 양파 다진 것 레몬등을 이용해 구아카몰리를 만들어 둔다 레시피는 여기 -> http://ukivill.tistory.com/2064 4> 해동한 칠리는 냄비에 물을 조금 더 붓고 걸쭉하게 끓여 놓는다 칠리 레시피는 여기-> http://ukivill.tistory.com/2025 5> 살사와 사워크림 (sour cream)은 시판 제품 이용.. ;;; 6> 구워진 타코안에 구아카몰리, 칠리, 상추, 살사,치즈, 사워크림등을 순서대로 올려 먹는다! 토마토 살사를 직접 만든다.. 2015. 6. 1.
[이태원 맛집] 멕시칸 요리 '판초스' 어느덧 대식가모임이 되어버린 즐놀 패밀리들과의 출동.. 신촌의 온더보더 마가리타데이를 노리고 있었는데 다른 곳도 가보자고 해서 이태원으로 급선회했다 만나면 주문하면서도 다음주문을 고민하고.. 먹으면서 다음메뉴를 심사숙고하며 배가 부를때 즈음엔 2차와 3차 장소선정으로 왁자지껄해진다.. 누가말마따나 음식만으로 3차까지 즐기는 건 좀 심하다 싶기도... ㅎㅎㅎ 그러니 미식가 타이틀은 자진 반납하고 대식가 타이틀을 거머쥐기로 했어요.. ;;; 개인적으론 패밀리레스토랑풍의 온더보더가 더 좋았는데...그건 차돌이가 사주었기 때문인지도.. ㅎㅎㅎ 다른멤버들은 판초스의 보다 투박하고 오리지널스러운 메뉴가 더 맘에 든다고 한다. 어쨌든 실망스런 수준은 아닌데 특히 구운감자에 베이컨과 치즈 사워크림을 올려먹는 포테이토스.. 2009. 8. 24.
[신촌맛집] 멕시칸요리 - 온더보더 http://www.ontheborder.co.kr/ 위치 : 신촌역 4번 출구로 나와 이대방면으로 직진 100m앞 YBM건물 2층 메뉴 : (위에서부터) 보더샘플러 ₩22,500 / 복분자 프론즈 마가리타 540ml ₩7,900 그랑데 타코 샐러드 ₩14,900 / 비프 브리또 ₩15,900 / 치킨 치폴레 화이타 ₩25,900 주문했던 음식들이 나오자마자 온몸으로 흡수해버렸던 온더보더 멕시칸푸드!! 완소훈남 직원분이 '비프브리또는 냄새때문에 여성분들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친절히 조언까지 해주셨는데 우린 여자가 아니라며 기어이 주문해 접시까지 핥아 먹었;; ㅎㅎㅎ 차돌이가 그간의 눈물과 땀으로 쏜 저녁이라 더욱 그랬었는지도.. !! ^____^ 매달 2회에 걸쳐 일인 3만원에 간단한 안주와 무제한 주류.. 2009.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