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1 영종도 가는 길.. 영종도로 향하는 배 위에서... 던져주는 건빵따위에 아랑곳없이 호젓한 비행을 즐기는 갈매기떼.. 애꿎은 갈매기밥은 결국 순이 독차지;; 난 아무것도 몰라요~ 갈매기밥 말고 새우깡을 달라고 요구했을뿐;;; 2009.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