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몇명 없는 한국 친구들과 스케이트장 나들이..
2014.09.27 (Sat)
아이스하키 강국답게 동네마다 아이스링크는 빠짐없이 있는 편..
사계절내내 집근처 문화센터에서 스케이트와 피겨, 아이스하키등을 배울 수 있다
걸음마 막 뗀 아가들이 아이스링크장에서 장난감 가지고 노는거 보고 깜놀;;
강습 프로그램도 체계적이고 저렴한데다
레벨별로 마스터해야할 기술들이 명시되어 있어서 차근차근 배워나가기 좋다.
스케이트화를 처음 신어보는 순이도 금새 적응 완료..
연아 언니가 캐나다에서 훈련한 이유가 있었네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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