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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blah

야참

by 유키 2007.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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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가을 저녁...주문진항에서 잠시 아쉬웠던 새우구이..
다음번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천천히 천천히... 이곳저곳 속속들이 다 살펴보고 싶어.

새벽항구의 일출도 보고~ 국밥으로 아침을 대신하고
지치면 잠시 쉬었다가 건어물가게에서 오징어랑 쥐포도 사고,,
점심엔 맛있는 회도 한접시 먹어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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