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oon

반짝반짝..

by 유키 2012. 2. 29.





 서툴지만 한음한음 정성들여 연주해 주는 순이..
두려웠던 서른이 한참 지났음에도 하루하루가 경이로운 건 당신들때문... 
반짝반짝 앞으로도 이만큼만 다정하게 살자.. ♡


 

'Yo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등교..  (24) 2012.03.13
추억  (5) 2012.02.23
꺄~ 빵이이모 최고예요~!!!  (8) 201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