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군무와 특수효과 없이.. 남자 주연의 열연만으로도 충분히 빛났던 무대..
트리플캐스팅 된 '조지킬' 조승우 무대에 대한 기대와 미련을 남기지 않았던 홍광호의 소름끼치던 가창력과 연기..
눈앞에 있었다면 주책맞은 아줌마가 고백이라도 할뻔했다;; 현장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뿐..
샤롯데씨어터 2010.11.30~2011.08.15
출연 : 조승우, 홍광호, 김준현, 김선영, 소냐, 선민, 김소현, 조정은, 김봉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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