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trip1 [Dive log] # No.22~27 코모도 테스트 다이빙 조류가 심해 마스터급에게나 어울리는 포인트라는 이야기에 가기전부터 내심 긴장의끈을 놓지 못하고 있었더랬는데 기어이 결전의 날이 오고야말았다.. 오픈워터 지진아반이지만 장비는 최고급 @_@ ;; 딸기언니가 손수 네임텍까지 공수해주어서 반짝 빛이난다. 언니.. 어쩐지 사랑하고 싶더라뉘.. 에잇~ 그렇담 완소 버디 용언니는 제가 조신하게 포기할께요 ㅋㅋ 공기에서 자동차 배기가스 냄새가 난다고 해서 일부 두통을 호소하는 와중에도 난 무슨소리인가 했는데 이튿날 빨판상어를 하며 마스터의 공기를 흡입하는 순간 어질..무슨 시츄인지 알아버리고 말았다.. 3개의 컴프레셔중 한개가 문제였다고 하는데 뽑기운에 따라 안좋은 공기를 흡입하는 다이버도 있었음.. OTL A팀 마스터 Scott & B팀 마스터 Nun !! 각 포인.. 2010.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