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주하는 날을 꿈꾸며~1 꼬마 바이올리니스트~ 바이올린 레슨 첫주엔 천재인가 싶어서 깜놀.. 한달 후엔 그 재능이 다 어디갔나 싶어서 깜놀.. ㅋㅋㅋ 그래도 주말마다 수줍게 연주해주는 따님 덕분에 행복해요 ... 지금처럼 자유롭게 음악을 즐겨주길~ ♡ 2012.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