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곱창1 마포곱창 이사가기 일주일 전에 알아버려서 억울했던 마포곱창집;; 꾸물꾸물한 날씨에 일몰 촬영이 무산되었던 날 우울하겠다며 감자사마가 데려가 주었다.. 처음에 갔을 땐 강북에도 맛있는 집이 있군아~ 하면서 감동했는데;; 두번째는 감동이 덜했음... 다음엔 근처에 있는 장가네곱창집을 노려봐야지;;; 2007.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