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순이
열심히 완두콩 까는 윤희를 보니 왠지 신데렐라 계모가 된 듯..
니가 고생이 많다아~♪ ㅎㅎㅎ
어렸을 땐 콩만 골라먹더니, 지금은 콩이 싫다고 하네..
그럼 두콩이 세콩이 네콩이가 속상하겠다.. 윤희 뱃속에 들어가야 행복할텐데라고 꼬셔서
완두콩밥 한 그릇 뚝딱~~!! 에이그~ 그럴줄 알았어.. ^___^
EBS 코코몽 덕분에 완두콩 하나를 봐도 왠지 반가워요~ ♪
열심히 완두콩 까는 윤희를 보니 왠지 신데렐라 계모가 된 듯..
니가 고생이 많다아~♪ ㅎㅎㅎ
어렸을 땐 콩만 골라먹더니, 지금은 콩이 싫다고 하네..
그럼 두콩이 세콩이 네콩이가 속상하겠다.. 윤희 뱃속에 들어가야 행복할텐데라고 꼬셔서
완두콩밥 한 그릇 뚝딱~~!! 에이그~ 그럴줄 알았어.. ^___^
EBS 코코몽 덕분에 완두콩 하나를 봐도 왠지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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