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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blah

하쿠나마타타

by 유키 2008.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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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아직 절반밖에 읽지 못했음에도 가진것에 대한 집착과 욕심..
오늘도 내일도 변하지 않을 나의 무기력한 이기심이 부끄러워 쉬 잠들지 못하게 한 아프리카 여행기...
덕분에.. 조금은 미련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다.. 언제나 감사한 오소희님의 글..
2008.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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