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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뽀글뽀글

by 유키 2008.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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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 독한 파마약을 권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그저 함께 미용실 의자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흐믓해지는 엄마의 욕심때문에 그만..
순이는 발랄한 뽀글이로 변신해버렸답니다.  순이의 첫번째 파마~♪
어딘지 슬픈듯한 예전의 카리스마는 잃었지만 개구쟁이 같아져서 엄마는 더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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