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에서 새우도 잡아먹고 새우머리도 잡아먹고.. ♪
순이가 따라주는 한잔 술에 엄마 술주전자는 세상사가 행복해집니다.
술잔이 탐나지만 쑥쑥 클때까지 양보하기로 한 순이..
누구보다 엄마는 우리 감자순이와 한잔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다음엔 함께 술잔을 기울이고 아빠감자한테 같이 꼬장부리는거야~ ^o^/
딸꾹~ 딸꾹~ ⊙_⊙;; 2008.10.04
순이가 따라주는 한잔 술에 엄마 술주전자는 세상사가 행복해집니다.
술잔이 탐나지만 쑥쑥 클때까지 양보하기로 한 순이..
누구보다 엄마는 우리 감자순이와 한잔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다음엔 함께 술잔을 기울이고 아빠감자한테 같이 꼬장부리는거야~ ^o^/
딸꾹~ 딸꾹~ ⊙_⊙;; 200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