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도와서 세탁물 주워오기 놀이중;;; 벌써부터 효심이~ ㅠ_ㅠ
수박~수박이 나왔어요~♬ 시원한 수박이 뚱뚱해요 ^o^♪
오옹~ 근데 아빠 틀니 해드려야겠다... ㅎㅎㅎㅎ
헤헤~ 우린 사이좋게 나눠먹어요~ ♪ 그치만 접시는 양보못한다는~ ^o^;;
노곤한 하루 Vs 달콤한 휴식... 하루의 피로를 웃음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딸~ !! ♡
먼 훗날 네게 혹여라도 지치는 날이 있다면 엄마가 위로가 되어주도록 할께.. 노래도 불러주고 춤도 춰주고 ..
오늘의 너처럼 기분좋은 위안이 돼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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