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3일간 머물렀던 재즈마을의 [샤갈의마을]
정성스럽고 정갈한 아침식사가 매일 제공되어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첫째날 옥돔구이. 둘째날 고등어구이, 새해 첫날인 셋째날 떡국~
메뉴도 다양하고 영양도 맛도 그만~ 여행와서 호강하는군아~ ㅠ_ㅠ
천장이 높은 실내구조도 맘에 들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도 흠잡을 때 없다..
통나무집이라서 인지 밤에 들리는 매서운 바람소리에 좀 불안하기도 했지만..
내려다보이는 귤 밭도 귀엽고 (투숙객은 무료로 귤따기 체험행사도 할 수 있음)
무엇보다 친절한 주인장 내외분과 가족분들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많이 담고 돌아올 수 있었다.
밤사이 쌓인 눈 때문에 아침먹으러 내려가면서 첫째날 계단에서 엉덩방아를 찧었지만
가족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그냥 부실한 내 꼬리뼈를 탓하기로;; ㅡ_ㅡ+
해외여행도 그렇지만 제주여행도 직접 펜션이나 호텔로 예약 넣는 것보다는 에이젼시를 통하는 편이 좀더 저렴하다..
제주도 여행은 보통 차량 렌트도 함께 하게 되니 패키지로 하면 하루 4~5만원은 절약되는 셈..
이번 재즈마을은 오케이스카이투어를 통해 예약을 넣었는데 친절한 직원 덕분에 같은 가격에
방도 업그레이드 하고 고객만족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ㅠ_ㅠ 역시 대세는 인터넷을 활용한 정보습득!!
제주도 여행은 보통 차량 렌트도 함께 하게 되니 패키지로 하면 하루 4~5만원은 절약되는 셈..
이번 재즈마을은 오케이스카이투어를 통해 예약을 넣었는데 친절한 직원 덕분에 같은 가격에
방도 업그레이드 하고 고객만족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ㅠ_ㅠ 역시 대세는 인터넷을 활용한 정보습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