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그들에게 선물한 '솜으로 만든 성' 파묵칼레....
스쳐지나가기엔 너무 아름다운 마을..
OM-2가 페티에를 기점으로 사실상 그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36장 짜리 코닥 슈퍼 울트라필름을 넣어주었는데.. 남은건 3~4장뿐...
그렇지만... 그래서 더 소중해.. 호락호락하지 않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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