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넣을 때부터 시작된 두근거림...
24컷을 채우고 필름 감는법조차 몰라 허둥댔지만 특별한 보정없이도 전해지는 그 따뜻함이 미소짓게한다..
[ OM-2 + 50.8 ]
24컷을 채우고 필름 감는법조차 몰라 허둥댔지만 특별한 보정없이도 전해지는 그 따뜻함이 미소짓게한다..
[ OM-2 + 50.8 ]
청량한 바람도 사진에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재충전을 위한 프로방스 나들이... 진부한 인테리어, 상업적인 서비스에 실망했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때론 그 자체로 휴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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