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을 위해 송별파티를 하고..
바쁜 연말을 보낸 후에.. 뼈다귀만으로 차린 한상을 끝으로...
아빠 만나러 한국으로... 짧은 일주일간의 여행...
Good bye Gom! Good bye Seoul ... >_<
아버님 추모 1주기 예배를 무사히 마치고.. 뱃속의 결석과 함께 떼구르르 구르고..
엄마표 총각무와 배추김치를 양손에 가득 들고 다시 캐나다로...
뽀글뽀글 감자사마~ 3월에 밴쿠버에서 다시 만나용~ 두 손 잡고 옐로우 나이프 갑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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