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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blah

차이차우-중식당

by 유키 2007.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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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체크해야 하는데 자꾸자꾸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황금모래 새우튀김..
바삭바삭.. 마늘을 바삭하게 튀겨 가득 담아내는데..
속안에 숨어있는 꽃게랑 새우가 넘 먹음직스러웠어.. ㅠ_ㅜ

다행히 여의도라니 이사가기전에 한번 들려주는 센쑤~ !!! 냠냠 ~ 맛나겠당~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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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녀왔는데.. 정말정말 맛없었음....
6만5천원짜리 해산물 튀김...
메뉴에도 없는 데 방송은 왜해.. ㅡ_ㅡ;;
3만원대 각종 요리들...
비싸긴 무지 비싸고 맛은 없고.. 양은 작고... 대략 낭패...

게다가 레스토랑이 아니라 무슨 주점 분위기..
방송사에 항의전화라도 넣어야지..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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