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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보글보글~

by 유키 2012. 5. 2.






 











쉬는 날 엄마는 회사대기 걸리고...
하는 수없이 회사 근처 미용실 가서 뽀글뽀글 파마했어요..
귀엽게 앞머리 잘라주려 했는데 미용사 언니 방해로 실패;; ㅋ
머리 말고 호출되는 불상사는 안일어나서 다행이예요...;; 

굵은 웨이브에 한층 더 여성스러워졌으나 식탐은 여전한 순이;; ㅋㅋ
먹깨비~ 저
매력적인 입술은 어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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