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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blah

2011 발렌타인데이~

by 유키 2011. 2. 18.







엄마와 처음으로 수제 쵸콜릿을 만들어 보았어요..
퇴근한 아빠를 위해 냉장고에서 굳힌 싱싱한 쵸콜릿을 꺼내 드렸는데..
글쎄 아빠감자는 한입 베어물고 이가 부러질뻔 했다네요.. 하하하..
돈벌면 임플란트 해드릴께요~ ㅋㅋㅋ 
사랑도 좋지만 싱싱한 쵸콜릿은 일단 실온에 꺼내놨다 드세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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