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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해맑은 의찬이와 함께~

by 유키 2011. 1. 18.














꼬물꼬물 귀여운 의찬이..
백반불짜리 미소때문에 따님이 아닌 딴집 아들넘한테 초점을 맞춰버렸네.. ㅋㅋ
아직 고등학교 시절 그모습이 선한데 어엿한 아줌마...
서로 아줌마스러움에 경악하면서도 출산의 고통을 나눌 동지가 생겼다는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의찬이 얼렁 자라서 아장아장 누나 손잡고 놀러가자~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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