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신하게 앉아 호박씨 까고 있는 순이 형님~ ㅎㅎㅎ
맛도 없는데 순이한텐 완소아이템.. 소중히 봉지째 들고 다니더니 틈만 나면 까먹기 바쁨..
전생에 햄스터였을까? 우리딸?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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