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128 창밖을 봐.. 창밖을 봐, 바람이 불고 있어 하루는 북쪽에서 하루는 남쪽에서... 이런 나.만.의. 아지트가 있음 좋겠다.. 커피도 마시고 누워서 책도 읽고 또 편하게 수다떨고 가끔은 작업도 하고... 현실에 부딪치면 모든것이 쉽지 않다는 게 문제.. 어쩌면 다락방이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ㅡ.ㅡ+ 2008. 6. 18. 병아리~ 안웃으면 뾰루퉁한 새침떼기가 되지만... 방긋방긋 웃으면 예쁜 병아리 순이로 돌아와요~ ♪ 2008. 6. 16. 강화도에서.. TC-1의 손각대 1/8초도 나름 쓸만... 모처럼의 가족나들이.. 평화로운 저녁시간.. 2008. 5. 20. 강화도 나들이.. 하루하루가 딱 오늘같음 좋겠다.. 네 웃음에 물들어 꺄르르 저절로 미소짓게 되는 시간... 2008. 5. 14.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