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캠핑1 다시찾은 바다... & 텐티피 Zirkon 9 light the 26th camping trip (2011.12.17~12.18) 일련의 사태에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오고 며칠째 껍데기만 남은 상태... 그래도 지난 날의 설레임을 감출 방도가 없어 시의성 매우 떨어지는? 추억을 남깁니다;; >__< 4. 티피텐트 특성상 내부면적이 위로 올라가면서 급 좁아진다 - 키가 커서 그런지 좀 울컥;; ㅋ 신상 텐트를 설치해보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생각보다 면적이 작아서 당황했지만 덕분에 짐에 치이는 일 없이 가볍게 동계캠핑을 즐길 수 있을 듯 싶다.. 구상해 놓았던 자작 화로대 테이블은 다행히?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패스.. ㅋㅋㅋ 내부에서 화로대 사용도 무난하고 무엇보다 설치와 해체가 간편해서 굿!! 텐티피 구입에 물심양면으로 조언해 주신 백선배님과 또언.. 2012. 1. 1. 이전 1 다음